[63928] 미국 대통령 선거. 제42대, 1992.11.3. 전6권 선거동향(8-11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92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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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통령 선거. 제42대, 1992.11.3.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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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28] 미국 대통령 선거. 제42대, 1992.11.3. 전6권  선거동향(8-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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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8~11월 중 제42대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주요 동향임.
    
    1. 지지도 현황
     • 민주당 전당대회(1992.7.13.~16.)를 기점으로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인기가 급상승, 평균 54% 정도의 지지를 얻고 있는 반면, 부시 미국 대통령은 30% 정도의 지지도 유지
     • 특히 최대 규모 선거인단을 보유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7.29. 여론조사 시 클린턴 후보와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각각 62%와 28%를 기록함으로써 캘리포니아 여론조사 이래 최대 격차 시현
    
    2. 부시 대통령의 고전 및 클린턴 후보 인기 상승 원인
     • 부시가 고전하고 있는 주요 원인은 전반적인 미국 내 경제 침체 상황, 부시 선거 진영 내 불화, 퀘일 부통령의 낮은 지지도 때문인 것으로 분석
     • 특히 공화당 내 보수와 중도 노선 간 대립이 부시 진영의 약화에 큰 원인으로 부각됨.
     • 또한 부시 진영 내에서는 부시 대통령 자신이 전의를 상실하고 있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음.
      - 고령에 따른 의욕 감퇴 및 언론의 부정적 평가에 대한 압박 등
     • 클린턴의 인기는 경기 회복 기대의 무산과 고실업에 따른 반사적 이익 및 클린턴 정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
    
    3. 전망
     • 부시 대통령은 획기적인 정책 발표보다는 전술적 대응으로 판세 역전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보이고 있음.
     • 클린턴 진영은 과거 두카키스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아래 전략을 추진함.
      - 중단 없는 대민접촉 등 강도 있는 선거유세 지속
      - 전략적으로 중요한 대규모 주와 지지 확산이 가능한 주에 대한 집중 공략 
     • 현재 미국 내 전문가들은 공화당 전당대회 시까지 부시 진영이 심기일전해야 할 시기로 판단하고 있으나, 불투명한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고전을 예상하고 있음.
      - 특히 캘리포니아 등 대규모 주에 대한 반격 성공이 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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