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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97] 콜롬비아 정세, 19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79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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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o:abstract	1992년 중 콜롬비아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Gaviria 콜롬비아 대통령 멕시코 방문(1992.1.16.) • 멕시코시티 개최 엘살바도르 내전 평화협정 서명식에 특별 증인으로 참석 2. Gaviria 대통령 대국민 시정연설(1992.3.26.) • 게릴라 범죄단체 강력 대응, 공안질서 유지 군경 능력 배가 • 세금 인상(부가세 12%에서 17%로 인상) • 가뭄, 발전소 건설 지연, 행정관리 부실 사유로 인한 제한 송전 실시 3. 미국 정부의 대콜롬비아 경제원조 발표(1992.9.14.~16.) • 마약 투쟁 지원금 3,600만 달러 및 사법 개선 지원금 1,600만 달러 • 미 국제개발처장과 콜롬비아 재무장관 간 합의에 따라 연간 5천만 달러 한도, 향후 4년간 2억 달러 원조 4. 콜롬비아 비상사태 선포(1992.11.8.) • Gaviria 콜롬비아 대통령, 게릴라 및 마약단체의 테러로 혼란해진 공안질서 회복을 위해 비상조치령 발표 • 비상사태 기간: 1992.11.9.부터 90일간 • 주요 내용 - 통신 검열 - 군경 작전을 위한 인원 및 물자 동원 - 질서교란자 강력 처벌, 공안질서 유지를 위한 일부 헌법의 기본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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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a:relatedPerson	세사르 가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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