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83] 호주 정세, 19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78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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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중 호주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호주·미국 합동 군사훈련(1992.3.21.~26.)
     • 호주 북부 다윈지역에서 양국군 1만 2,000명이 참가한 합동 군사훈련 실시
    
    2. 캄보디아 파병 및 원조 제공
     • 1992.4.1. 호주 의회는 유엔 캄보디아 평화유지군으로 495명의 호주 병력 파병을 승인하였으며, 키팅 호주 총리는 의회 발언을 통해 향후 4년간 캄보디아에 4,900만 달러의 원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3. 키팅 총리 인도네시아·파푸아뉴기니 방문(1992.4.21.~26.) 
     • 인도네시아 방문(4.21.~24.)
      - 키팅 총리·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상회담: 양국 간 협력 증진 문제, 캄보디아 등 지역안보 문제, APEC(아·태경제협력체) 개최 필요성 등 협의
     • 파푸아뉴기니 방문(4.24.~26.)
      - 키팅 총리·나말리우 수상 회담: 호주 측의 파푸아뉴기니에 대한 안보지원 확대 합의  
    
    4.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 호주 방문(1992.6.17.~20.)
     • 주요 일정 
      - Evans 호주 외무부장관과 회담
     • 주요 협의 내용
      - 캄보디아 사태, 군축 문제, 지역안보 문제, 인권 문제 등 협의
      - 지역안보 문제 관련, Evans 장관은 북한의 핵개발이 아·태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중대한 위협 요소라고 언급했으며, 전기침 외교부장은 최근 블릭스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한 방문이 매우 유용했다고 함.
     
    5. 호주·피지 총리 정상회담 
     • 호주·피지 총리는 제23차 남태평양협의회(1992.7.8.~9., 솔로몬) 참석 기회에 정상회담을 갖고 호주 해군함정의 피지 방문, 피지군 교육훈련 지원 등 군사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함.
    
    
    
    6. 키팅 총리 일본·싱가포르·캄보디아 3국 방문(1992.9.20.~27.)  
     • 키팅 총리는 미야자와 일본 총리, 고촉동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시  APEC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 및 양자경협 증진에 합의함.
     • 키팅 총리는 시아누크 캄보디아 SNC(최고민족평의회) 의장과의 회담 시 UNTAC(유엔캄보디아 임시행정기구)의 평화 정착 활동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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