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31] PECC(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총회, 제9차. San Francisco, 1992.9.22-2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73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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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92.9.22.~25.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제9차 PECC(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총회에 남덕우 KOPEC(한국전력기술) 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주제
     • 개방적 지역주의: 세계경제협력을 위한 태평양의 모델
      
    2. 주요 의제에 대한 한국 측 입장
     • APEC(아태경제협력체)과 PECC 간 관계
      - 아태 협력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는 APEC과 PECC 간의 긴밀한 상호보완적 관계 발전이 필요함. 단, 최근 PECC가 제기하고 있는 양 기구 간 대등한 관계 설정 문제에 있어서는 APEC 측의 유보적 입장에 동조함.
     • 콜롬비아의 PECC 가입 문제
      - 한·콜롬비아의 양자관계를 고려, 콜롬비아의 PECC 가입에 호의적인 입장 견지
    
    3. 회의 결과
     • 상임위원회(9.22.)
      - APEC과 PECC 간의 관계에 대해 특별한 결론 없이 PECC의 APEC 발전에 기여 가능한 분야 모색과 함께 양 기구의 관계가 상호 보완적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입장이 모아짐.
      - 콜롬비아가 가입을 시도하였으나, 1985년 밴쿠버 선언 및 헌장상의 가입요건(3년간 협력사업 참여, 국내위원회 설치 등)이 충족되지 못하였음이 지적되어 준회원으로 가입이 결정됨.
     • 총회(9.23.~25.)
      - 남덕우 PECC 한국위원회 위원장 주제로 금번 총회의 주제인 ‘개방적 지역주의’에 대한 토론 이후 아태지역에서의 개방적 지역주의 정신의 필요성과 그 함양을 주장하는 샌프란시스코 선언이 채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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