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02]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8차. Munchen(독일), 1992.7.6-8. 전2권 7.8-8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702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8차. Munchen(독일), 1992.7.6-8. 전2권
skos:prefLabel
  • [63702]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8차. Munchen(독일), 1992.7.6-8. 전2권  7.8-8월
skos:altLabel
  •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8차. Munchen(독일), 1992.7.6-8. 전2권
  • 선진국경제정상회담(g7),제18차.munchen(독일),1992.7.6-8.전2권
mofadocu:index_Num
  • 36016
mofadocu:volumeNum
  • V.2
mofadocu:volumeName
  • 7.8-8월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6.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2-0133
mofadocu:inFile
  • 17
mofadocu:inFrame
  • 0001-0185
mofadocu:openYear
  • 2023
bibo:abstract
  • 제18차 G7(선진 7개국) 정상회담이 1992.7.6.~8. 뮌헨에서 개최됨.
    
    1. 회의 결과
     • 성장중시 정책 협조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1992년 말까지 UR(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의 기대 표명
     • 리우 환경회의 합의사항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고 개도국 외채부담 경감을 위해 선진국의 보다 적극적인 채무 전환 조치 권고
     • 러시아에 대한 IMF(국제통화기금)의 긴급자금 지원 집행 등 총 240억 달러의 단계적 지원계획 확인
     • 구소련 및 중·동유럽의 원전 안전성 개선지원 합의 등을 통해 과거 적대관계였던 이들을 새로운 협력동반자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의지 천명
     • 핵 비확산 및 대량살상무기 통제를 위한 IAEA(국제원자력기구) 등 관련 기구와 제도의 강화 및 위기 방지, 분쟁 관리, 소수민족 보호를 위한 유엔기능 강화 도모
     • ‘유고사태에 관한 특별성명’에서 인도적 구호활동의 목적으로 무력사용 가능성 시사
     • 차기 회의는 1993.7월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2. 평가
     • 금번 G7 정상회담은 구소련 해체 이후 최초로 개최된 회담으로 CIS(독립국가연합) 및 중·동유럽 국가를 새로운 동반자로 육성, 협력한다는 주요국들의 의지가 강하게 표명되었으며, 세계경제의 건실한 회복을 위한 성장중시 정책을 다짐한 데 큰 의의가 있음.
     • 그러나, 유고사태에 관한 입장 등 국제정치 문제에 합의한 것 외에는 각국의 상이한 상황으로 인해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조 정책 수단 채택에는 실패함.
      - UR 등 주요 국제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 의견차이를 크게 해소하지 못함.
     • 러시아에 대한 3단계 금융지원, 러시아의 외채상환 연기요청 검토 및 원전 안전성 개선지원 등에 대한 합의로 러시아 현 정부의 안정 제고 및 경제개혁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금번 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 관련, 남북한 상호 핵사찰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북한이 핵의혹을 불식토록 국제적 압력을 행사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mofa:relatedEvent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9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