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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안전 전문가회의. 서울, 1992.2.24-26

[63652]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안전 전문가회의. 서울, 1992.2.24-26

한.미국 식물검역 및 식품안전 전문가회의. 서울, 1992.2.24-26

한.미국식물검역및식품안전전문가회의.서울,1992.2.24-26

35965

1992

1992

통상2과

765.31

대한민국

미국

2022-0130

13

0001-0145

2023

한·미 식물검역 및 식품안전 전문가 회의가 1992.2.24.~26. 서울에서 개최됨. 

1. 제4차 한·미 식물검역 회의(1992.2.24.~25.)
 • 대표단(수석대표) 
  - 한국 측: 인산환 국립식물검역소 소장
  - 미국 측: Glen Lee 농무부(USDA) 동식물검역소 부처장 
 • 의제
(한국 측) 
  - 한국산 과실류(딸기, 사과, 온주밀감, 단감 및 감)의 수입 허용 
  - 한국산 채소류(호박, 참외, 오이, 토란, 도라지, 양파, 냉이, 쑥 등)의 수입 허용  
  - 대미 수출용 배(pear)의 현지 검역방법 
  - 미국 내 감귤류 재배지역 현지 조사 및 검역관 기술 훈련,  플로리다산 감귤류 위생증 부기 요구
  - 미 농무부의 ‘주한미군용 수입식물 검역에 관한 한·미 간 합의각서 초안’ 검토 
(미국 측)
  - 소나무 제재목, 하와이산 파파야, 호두, 가공 산물(예: 펠렛류)의 수출증명서 인정, 병해충 비오염 지구
 • 한·미 식품안전 전문가 회의 훈령안 및 의제별 입장(1992.2월, 보건사회부) 수록


2. 제3차 한·미 식품안전 전문가 회의(1992.2.26.)
 • 대표단(수석대표)
  - 한국 측: 정도영 보건사회부 식품유통과장
  - 미국 측: Lyle Sebranek 농무부(USDA) 식품안전과장
 • 의제 
  - 국산 배에 대한 농약잔류 검사 및 검사 지연 문제, 건포도 안식향산 검출 관련, 한국 농약 잔류 허용기준

서울시

미국 농무부

보건사회부

국립식물검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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