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38]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 워크숍, 1992. 전2권 채권시장, 단기경제전망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538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 워크숍, 1992. 전2권
skos:prefLabel
  • [63538]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 워크숍, 1992. 전2권  채권시장, 단기경제전망
skos:altLabel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 워크숍, 1992. 전2권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워크숍,1992.전2권
mofadocu:index_Num
  • 35851
mofadocu:volumeNum
  • V.2
mofadocu:volumeName
  • 채권시장, 단기경제전망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4.49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2-0121
mofadocu:inFile
  • 6
mofadocu:inFrame
  • 0001-0136
mofadocu:openYear
  • 2023
bibo:abstract
  • 1992년 중 개최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DAEs(다이내믹아시아경제국) 워크숍 관련 내용임.
    
    1. 채권시장에 관한 워크숍(1992.9.7.~8., 파리)
     • 대표단
      - 김태현 재무부 증권정책과장
      - 양호철 동서증권 부사장
      - 우영호 증권경제연구소 연구위원
     • 주요 토의내용
      - DAEs 6개국의 채권시장은 대체로 미발달 상태인바 이는 발행시장 및 유통시장의 제약조건에서 기인됨.
      - 발행시장에서는 대부분의 국공채가 강제 인수됨.
      - 유통시장에서도 결제 및 공시제도 등에 많은 제약이 있음.
      - 국채시장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물가안정과 이자율 자유화가 선행되어야 함.
      - 정부의 역할은 채권시장 발전의 장애물을 제거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직접적인 개입은 피해야 함.
    
    2. 단기경제전망에 관한 워크숍(1992.11.4., 파리)
     • 참석자
      - OECD 파견 박남훈 경제기획원 과장, 조원호 주프랑스대사관 서기관, 박종수 경제조사관
     • 주요 토의 결과
      - OECD 사무국은 1992년 OECD 회원국의 경기 침체가 당초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
      - OECD 사무국은 DAEs 각국이 높은 국내수요와 활발한 역내 무역에 힘입어 1991년 7.4%, 1992년 6.4%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1993년에는 6.8%에 이를 것으로 전망
      - 한국 측은 한국경제가 과거에 높은 민간소비와 건설투자에 따른 내수 과열로 고임금과 인력난을 초래하였으며 이에 따라 물가와 국제수지 불안으로 경제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
      - 정부가 1991년부터 긴축금융, 건설경기 억제, 임금안정 등의 안정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내수가 진정되고 물가가 안정되어 1992년 상반기 무역수지 적자가 45억 달러로 개선되었다고 설명
      - 1992년 GDP는 6.7% 성장, 1993년에는 7%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mofa:yearOfData
  • "199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