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11] 한국의 지중해 수역 유자망 어업 보도 관련 정정 요구, 19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5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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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지중해 수역 유자망 어업 보도 관련 정정 요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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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중 한국의 지중해 수역 유자망 어업 보도와 관련 정정 요구 내용임.
    
    1. 1992.7.14.자 연합통신은 4척의 한국 트롤어선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안 200킬로미터 이내에서 많은 수의 돌고래를 죽게 하는 유망을 100킬로미터 이상 사용하여 참치와 황새치를 잡고 있다고 돌고래 보호단체 책임자인 미켈 리델이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
     • 이에 대해 수산청은 지중해의 수역 여건상 100킬로미터 이상의 유망을 사용한 참치 어획은 불가하고 또한 한국은 유망을 사용한 참치 조업선은 한 척도 허가한 바 없다고 반박하면서 동 보도 내용에 대해 주프랑스대사관이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도록 요청함.
     • 수산청은 또한 동 보도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는 동 선박에 대한 근거자료를 입수하여 줄 것과 오보일 경우에는 동 보도에 대한 강력한 항의를 통해 정정 보도와 함께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외무부에 요청함.
    
    2. 지중해 내 한국 참치어선의 어획 방법 등 조업 현황
     • 조업 방식
      - 참치연승(낚시) 방식
     • 조업 시기
      - 4~6월 말 내지 7월 초
      - 7월 이후는 산란으로 인한 상품성 저하로 어가 유지가 곤란하여 조업하지 않음.
     • 조업 척수
      - 대서양 조업선 9척 중 일부 어선
      - 일본 80여 척, EC(구주공동체), 미국, 대만(구 중화민국)이 각각 5척 정도 동 수역에서 조업
    
    3. 여타 관련 사항
     • 정치망(set net) 어업은 어망을 해저에 영구 고정시키는 어업으로서 지중해 연안국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한국 등 원양 어업국은 운영이 불가능
     • 연승 어업으로는 돌고래 등 포유동물이 걸려들지 않으므로 살해할 수 없으며 정치망에 들어온 돌고래 등을 지중해 연안국이 살상한 것으로 보임.
     • 보도 내용에는 ‘한국의 트롤(trawl)어선’으로 되어있는바, 트롤 어법은 참치 어획에 이용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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