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태풍피해 구조지원(무상원조), 1991-92

[63407]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태풍피해 구조지원(무상원조), 1991-92

한국의 대방글라데시 태풍피해 구조지원(무상원조), 1991-92

한국의대방글라데시태풍피해구조지원(무상원조),1991-92

35695

1991

1992

서남아과

762.22

방글라데시

대한민국

2022-0112

7

0001-0187

2023

1991~92년 중 방글라데시 태풍 피해에 대한 정부의 무상원조 내용임. 
   
1. 1991.4.30. Khaleda Zia 방글라데시 총리는 해일을 동반한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각국에 구호물품의 긴급 지원을 요청함.

2. 1991.5.2. 및 5.7. 주한 방글라데시대사는 외무부 아주국장을 방문하여 한국 정부에 긴급구호를 요청함.

3. 1991.5.3. 정부는 대통령 명의 Zia 총리 앞 위로전을 송부하고, 5.6.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5.23. 약 30만 달러의 의료품을 추가 지원하기로 함.
  
4. 1991.5.9.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2만 달러 현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5.10.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는 쌀 1천 톤을 긴급 지원하기로 함.

5. 주방글라데시대사는 1991.11.13.~15. 방글라데시 치타공지역에 출장하여 치타공 부두에서 거행된 정부의 태풍 피해 원조품(의약품) 전달식에 참석함.

6. 1992.9.9. 주방글라데시대사관은 태풍 피해 원조물품(경운기 250대, 함석 650톤 등 100만 달러 상당) 전달식이 치타공 항구에서 개최되어 참가하였음을 보고함.

치타공

칼레다 지아

대한적십자사

국제적십자사

외무부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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