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10] 대인도 석유생산설비 및 선박수출 지원, 19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31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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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인도 석유생산설비 및 선박수출 지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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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중 한국 정부의 대인도 해양 석유 생산설비 및 선박 수출 지원 관련 내용임.
    
    1. 대인도 해양 석유 생산설비 및 선박 수출사업 개요
     • 현대, 삼성, 대우 등 3개 기업은 인도 정부 발주사업 중 23억 달러 수주
      - 석유 생산설비 19억 달러, 선박 4억 달러, 공급자 금융 제공 조건 
      - 수출입은행은 연불수출금융 조건으로 제3국 일류은행의 복수 보증을 요구하였으나, 1992.3월 Solanki 인도 외무장관 방한 시 한국 측은 동 문제에 대해 호의적 검토 약속  
     • 총 사업 지원에 소요되는 수출금융 자금 규모는 12억 달러 
      - 그러나 수출입은행 측의 여신 총액 규모(총 40억 달러)와 인도 외환사정의 악화로 전액 지원 곤란
    
    2. 경제장관회의(1992.3.25.) 결정 내용 
     • 기집행액(1.6억 달러) 외에 대인도 수출금융 5억 달러 추가 지원 
      - 추가 지원 5억 달러를 현대중공업의 L-ABCDE 및 선박 3척, 대우의 L-III(SHG) 및 선박 2척, 삼성의 I-PQSU 사업에 배정, 지원하기로 결정 
     • 우선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수출입은행이 인도 측과 협의하여 결정
      - 인도 측 제시 우선순위: 해양 석유 시추설비 및 선박 
    
    3. 대인도 수출금융 지원 확대 지속 추진 필요성 
     • 수주사업이 고부가가치 사업인 점 
     • 대인도 수출시장 기반 강화
      - 인도는 향후에도 100여 척의 선박 추가 발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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