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구소련연방 외채 승계 및 상환 문제, 1992. 전3권

[63293] 구소련연방 외채 승계 및 상환 문제, 1992. 전3권  7-9월

구소련연방 외채 승계 및 상환 문제, 1992. 전3권

구소련연방외채승계및상환문제,1992.전3권

35581

V.2

7-9월

1992

1992

경제협력1과

동구1과

760.2

러시아

2022-0105

4

0001-0147

2023

1. 구소련 외채상환 유예연장 동향
 • 서방 채권국, 1991년 말로 만기 도래된 외채상환 유예기간을 1992.9.30.까지 재연장
  - 파리클럽(1992.6.22., 파리) 및 런던클럽(1992.6.25.~26., 프랑크푸르트) 회의에서 결정
  - 파리클럽은 공적신용, 런던클럽은 민간신용의 상환유예 문제 협의
 • 채권국들은 상기 이외의 외채 상환에 대해서는 금후 외화소득의 50%를 우선 충당, 상환하도록 요청
 • 자료: 파리클럽 제시 소련 대외채무 관계자료
  - 소련의 대외채무 총액은 707억 달러

2. G7 정상회의(1992.7.6.~9., 뮌헨)
 •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요구한 외채상환 유예요청(최소 2년) 긍정 검토
 • 러시아 지원 문제 전담 협의그룹 설립
 • 대러시아 지원 10개항 발표

3. 파리클럽회의(1992.9.14., 파리)
 • 18개 서방 채권국 및 CIS(독립국가연합) 대표 참석
 • CIS 경제 상황에 비추어 외채의 정상 상환이 불가하므로 재조정 불가피에 공감
  - 다만, 그 기간 및 대상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함.
 • 10월 말 회의에서 합의 실패할 경우, 전례에 따라 1992.12월까지 임시 재연장 전망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뮌헨

보리스 옐친

독립국가연합

G7

"1992"^^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