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78] 걸프사태 : 전후복구사업 참여, 1991-92. 전6권 1991.2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27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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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사태 : 전후복구사업 참여, 1991-92.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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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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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걸프사태 전후복구사업 개요
     • 규모
      - 도로, 정유시설, 건물 등 복구에 향후 5년간 600억~1,000억 달러 소요 예상
      - 최초 90일간 기본 설비 복구에 10억 달러 지출 예상
     • 계약 체결 현황  
      - 1991.2월까지 계약액은 약 8억 달러(약 200건)이며, 이 중 미국이 약 70% 차지
      - 주요 계약사: GM, Ford, Chrysler, Bechtel, Motorola 등
    
    2. 쿠웨이트의 계약자 선정 기준
     • 경제적인 고려보다는 쿠웨이트 해방을 위한 외국의 노력에 감사한다는 도덕적 판단 기준(moral stand) 적용
    
    3. 각국의 수주 노력
     • 주요 참전국
      - 미국: 걸프전쟁에서의 주도적 역할 등으로 인해 수주 경쟁에서 절대적으로 우세하며, 슐츠 전 국무장관이 관여하고 있는 Bechtel사와 Kellogg Engineering 등이 대규모 수주 유망업체로 부상  
      - 영국: 대사관 수주 특별반 구성, 민관 수주대표단 파견
      - 프랑스: 과거 이라크 건설 참여에 주력하고, 여타 걸프지역은 미·영 양국에 맡긴 이유로 쿠웨이트 복구사업 수주에는 상대적으로 열세
     • 기타 국가
      - 일본: 쿠웨이트는 일본이 걸프전쟁에서 기대보다 미미한 지원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수주전선에 거의 나타나지 않음.
      - 한국: 과거 이라크와 쿠웨이트에서 도로, 공장, 발전소 등 건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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