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17]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총회, 제11차. Hobart(호주), 1992.10.26-11.6. 전2권 결과보고 및 자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301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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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총회, 제11차. Hobart(호주), 1992.10.26-11.6.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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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017]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총회, 제11차. Hobart(호주), 1992.10.26-11.6. 전2권  결과보고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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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총회, 제11차. Hobart(호주), 1992.10.26-11.6.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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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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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10.26.~11.6.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11차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총회의 결과임.
    
    1. 관찰 및 평가
     • 금번 회의 시 회원국들의 최대 관심은 크릴자원에 대한 예방어획량 결정에 의한 크릴보존 조치의 채택에 있었음.
     • 48 통계해역에서의 예방 어획량은 작년과 같은 수준인 150만 톤으로 정함.
     • 적절한 보존 조치에 필요한 과학적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조업국으로부터 fine-scale data를 수집하여야 한다는 대부분의 회원국 주장에 대해 일부 국가가 국내법상의 제약을 들어 반대함으로써 동 자료수집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컨센서스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임. 
     • 미국, 영국 등 비조업국들은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보존을 옹호함.
     • 반면 러시아, 일본, 폴란드, 칠레, 우크라이나 등 조업국들은 아직 자원이 풍부하다는 막연한 주장만을 내세웠으나, 앞으로는 조업국들도 과학적 수치를 들어 어획량 확보를 기하여야 할 것임. 
    
    2. 건의사항
     • 향후 국립수산진흥원에서는 물론 어정 당국에서도 반드시 주요 작업반회의를 포함하여 관련 회의에 대표를 참석시켜야 함.
     • 다른 국제회의와 마찬가지로 대표단을 조기에 구성하여, 출발 전에 대책회의를 갖고 참가대표 간의 정보교환 및 자료를 준비하도록 하여야 함. 
    
    3. 자료
     • Provisional Agenda
     • Annotated Provisional Agend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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