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62989]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각국 대표단 및 동향 III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riodejaneiro(브라질),1992.6.3-14.전23권

35255

V.21

각국 대표단 및 동향 III

1991

1992

남미과

국제연합2과

과학환경과

734.81

오스트리아

브라질

독일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영국

북한

포르투갈

세르비아

러시아

튀르키예

교황청

2022-0082

3

0001-0185

2023

1992.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관련 유럽, EC(구주공동체), 북한 등의 참가 동향임. 

1. 유럽 
 • 영국, 핀란드, 독일, 튀르키예, 오스트리아,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그리스, 아일랜드, 불가리아, 러시아, 덴마크, 폴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루마니아, 체코(구 체코슬로바키아), 스위스, 포르투갈, 교황청, 유고의 UNCED 참석 대표단 결정 동향 
 • 1992.1.23. Poul Schluter 덴마크 총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환경문제 국제회의에서 UNCED의 성공 조건에 관한 견해 피력 
 • UNCED(Earth Summit)에 관한 영국 외무부 Backgroud Brief(5월)
 • UNCED에 관한 교황청 입장을 밝힌 Memorandum(5.19., 교황청 국무부)
 •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UNCED 정상회의 기조연설 내용, 프랑스 외무부의 UNCED 평가, 언론 반응 

2. EC의 정식 참가 문제 
 • EC는 1992.3.12. UNCED에 옵서버가 아닌 완전한 지위로 참석할 수 있도록 UNCED 의사규칙을 개정하도록 제안하고 이에 대한 한국 측 지지 요청 
 • 한국 측 입장: EC의 제안 취지와 유엔 주관 국제회의에 EC가 완전한 지위로 참가한 선례가 있음을 감안, EC 측 제안에 대한 긍정적 고려는 가능하나, 아래 사항을 고려하여 구체적 태도 표명은 유보하면서 다수 의견을 존중하여 대처 
  - EC에 대한 별도 투표권 부여는 불가하며, EC의 환경문제 대외협상 권한 보유 여부 문제도 있어 중립적 입장 견지  
  - EC 회원국 내 의견 불일치, 일부 개도국의 적극적인 반대 입장  

3. 북한 
 • 북한은 UNCED에 강희원 정무원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김형우 최고인민회의 의원 겸 국제문제연구소 자문관 외 5명의 대표단 파견 

4. 기타 
 • 유네스코 환경 및 개발 관련 협의회 개최(1992.4.10., 파리), 유네스코 사무총장 UNCED 불참

덴마크 Copenhagen

파리 (프랑스)

리우

프랑수아 미테랑

폴 슈뤼터

강희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유네스코(UNESCO)

외무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EC(구주공동체)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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