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62987]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각국 대표단 및 동향 I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Rio de Janeiro(브라질), 1992.6.3-14. 전23권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riodejaneiro(브라질),1992.6.3-14.전23권

35253

V.19

각국 대표단 및 동향 I

1991

1992

남미과

국제연합2과

과학환경과

734.81

브라질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인도

일본

러시아

스웨덴

태국

미국

2022-0082

1

0001-0253

2023

1992.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관련 각국의 국가위원회 설치 및 미국, 캐나다의 참가 동향임. 
 
1. 국가위원회 설치 동향 
 • 1991.6.13. 외무부 지시에 의거,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스웨덴·러시아(구 소련)·인도·태국·캐나다 주재 대사관은 주재국의 UNCED 국가위원회(National Committee)의 조직, 운영 등을 파악, 외무부에 보고 

2. 미국 
 • 1992.2.4. 미 하원 중남미 소위는 유엔환경개발회의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감안, 부시 미국 대통령의 UNCED 참석 촉구 
  - 결의안 및 증언문 수록
 • 5.12. 부시 대통령, UNCED 총회 참석 공식 발표 
 • 6.1. 부시 대통령, UNCED 정상회담 시 전 세계적 차원의 환경보호 의지 강화를 위해 4개 항목의 환경협력 구상 발표
  - 산림보존 구상, 기후변화 방지 실천계획, 기술협력 프로그램, 조사·연구사업 지속적 추진 
  - 부시 행정부의 산림보호 구상과 환경 분야 업적 관련 보도자료 수록
 • 6.9. 부시 대통령,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UNCED 관련 배경 설명 
  - 기후변화 방지 실천계획, 생물다양성 보존협약, 산림 및 해양 분야 등에 관한 미국 측 입장을 설명하고, 1992년 말까지 유자망 조업 금지를 위한 한국 등과의 협력 현황 언급  
 • 6.11. 부시 대통령, UNCED 참석차 출발에 앞서 환경보존을 위한 미국의 노력과 UNCED에서의 미국 국익 수호를 강조하는 성명 발표

3. 캐나다 
 • UNCED 캐나다 대표단: Mulroney 총리(수석대표, 정상회의만 참석), McDougall 외무장관, Charest 환경장관, Corsbie 수산장관(해양 문제 토의에만 참석), Landry 개발장관
 • 캐나다 수산장관은 UNCED 회의장 밖에서 가진 기자 인터뷰에서 한국과 EC(구주공동체)의 원양어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1993년 1/4분기 중 캐나다 New Foundland에서 공해상 어업을 다루기 위한 국제회의 개최 의사 표명

리우

브라이언 멀로니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바바라 맥두걸

외무부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중남미

EC(구주공동체)

결의안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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