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준비회의(PREPCOM), 제4차. New York, 1992.3.2-4.3. 전10권

[62965]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준비회의(PREPCOM), 제4차. New York, 1992.3.2-4.3. 전10권  회의보고 III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준비회의(PREPCOM), 제4차. New York, 1992.3.2-4.3. 전10권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준비회의(prepcom),제4차.newyork,1992.3.2-4.3.전10권

35231

V.7

회의보고 III

1991

1992

국제협약과

과학환경과

734.81

일본

대한민국

2022-0080

8

0001-0103

2023

1992.3.2.~4.3. 뉴욕에서 개최된 제4차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준비회의 토의 관련 보고 내용임.

1. 산지, 산림 분야 토의
 • 1992.3.12. 새로운 의제로 채택된 지속적 산지개발에 대한 토의
 • 3.17. 77그룹회의에서 산림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에 대한 공동입장 채택
 • 3.28. 산림 원칙(전문 10개항 및 17개 조항) 초안에 대해 토의 진행
  - 산림보존을 강조하는 선진국과 개발을 주장하는 개도국 간 입장 대립
  - 한국은 최대 목재 수입국인 일본과 같이 중립적이며, 수입국에 불리한 문구 삭제 주장

2. 대기보전 분야 토의
 • 1992.3.28. 대기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거쳐 합의 초안 채택(미결 포함)
 • 주요 쟁점 분야: 기후협약 가입 촉구, 경제수단 및 에너지 효율 설정 문제, 오존층 파괴 문제, 이동성 대기오염 등 
 • 한국에 대한 영향
  - 화석연료 의존국 특별고려 조항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단기적 파급효과는 최소화 가능

3. 생물다양성, 생명공학 분야 토의
 • 1992.3.19. 생물학적 다양성 보전과 환경적으로 건전한 생명공학 연관성에 대한 이견 대치
 • 3.19. 유해폐기물 관리, 일반폐기물 관리 등에 대해 토의
  - 한국은 폐기물 대책을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을 예상

뉴욕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선진국

개도국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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