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 군축국 주관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축세미나. Kathmandu(네팔), 1992.1.27-29

[62929] 유엔 군축국 주관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축세미나. Kathmandu(네팔), 1992.1.27-29

유엔 군축국 주관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축세미나. Kathmandu(네팔), 1992.1.27-29

유엔군축국주관아시아태평양지역군축세미나.kathmandu(네팔),1992.1.27-29

35193

1991

1992

안보정책과

734.14

캐나다

북한

네팔

싱가포르

미국

2022-0077

17

0001-0167

2023

정부는 1992.1.27.~29.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유엔 군축국 주관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축세미나에 이량 외무부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참석자
 • 28개 정부 및 학계 인사 41명
  - 북한: 이용호 외교부 군축과장 등 2명

2. 회의명 
 • 유엔 아태지역 무기 비확산 및 기타 군축 문제에 관한 지역회의 

3. 발표 논문
 • 아·태지역의 평화 및 안보를 위한 새로운 현실과 개념(J. Goodly 미국 전 스톡홀름 군축협상 대표)
 • 아·태지역의 군비통제 및 군축 전망(M. Hong 주유엔 싱가포르 차석대사)
 • 아·태지역을 위한 신뢰 및 안보구축 조치(P. Mason 캐나다 군축대사)  
 • 동북아에서의 안보, 신뢰 구축 및 군축을 위한 지역적 접근(이서항 한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4. 평가
 • 한국 측은 금번 회의에서 남북한이 채택한 비핵화 공동선언과 남북 기본합의서 성과를 설명함.
  - 참가자들은 비핵화 공동선언과 남북 기본합의서가 성실히 이행될 경우 동북아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음을 지적함.  
 • 북한 측은 남북합의서 중 불가침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미국과의 평화협정 체결, 한반도 중립화 등 기존입장을 주장함.

카트만두

스웨덴 스톡홀름

외교안보연구원

비핵화

아태지역

세미나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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