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51]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제32-33차. London, 19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285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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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제32-33차. London,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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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중 제32~33차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가 런던에서 개최됨.
    
    1. 제32차 회의(1992.3.2.~6.)
     • 대표단(수석대표)
      - 진영일 해운항만청 선원선박국장
     • 주요 의제 
      - 유조선 이중 선체구조(Double Hull) 의무화를 위한 MARPOL협약 개정
     • 한국 측 성과: 중간갑판구조식에 관한 특허문제
      -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개발, 한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
      - 한국 측, 대량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기술은 해양환경보호 촉진을 위하여 적극 지원되어야 할 상황 주장
      - 일본 측 대표 및 미쓰비시 조선사는 동 선박에 대한 특허권 행사를 하지 않을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힘.
    
    2. 제33차 회의(1992.10.26.~30.)
     • 대표단(정부대표)
      - 김종태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외 3명
     • 주요 의제 토의 및 결정사항
      - 해양오염방지협약 현황
      - 기름 배출의 인식기준
      - 해양오염방지협약 및 관련 규정의 개정안 채택
      - 대량 연료유를 적재하는 선박의 오염방지
      - 선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
      -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각국 정부의 역할 
      - 유조선에 대한 선박검사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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