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44] IMO(국제해사기구) 방화 소위원회, 제35-37차. London, 1990-9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284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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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92년 중 제35~37차 IMO(국제해사기구) 방화 소위원회가 런던에서 개최됨.
    
    1. 제35차 회의(1990.7.2.~6.)
     • 참가자(총 114명)
      - 33개 회원국 대표 100명, 7개 국제기구 직원 14명
     • 한국 대표 
      - 수석대표: 이은 해운항만청 과장
      - 기술자문: 김종원 한국선급 런던사무소장 외 2명
     • 회의 내용
      - 세 개의 Working Group이 구성되어 집중 토의
      - 특히, 여객선 안전에 관련하여 Grandfather Clause를 없애자는 유럽 각국의 제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짐.  
    
    2. 제36차 회의(1991.6.24.~28.)
     • 한국 대표 
      - 대표: 최낙정 주영대사관 해무관, 이은 주영국대사관 IMO 주재관
      - 고문: 김종원 한국선급 런던사무소장 외 1명
     • 파견 목적 
      - 해상화재 방지를 위한 IMO의 연구결과 및 방화 설비기준에 대한 토의
      - 세부 시험기준 및 소화장치 성능 기준강화 등에 대해 한국 해운산업의 입장 반영
    
    3. 제37차 회의(1992.5.18.~22.)
     • 한국 대표 
      - 대표: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송성호 해운항만청 IMO 파견관
      - 고문: 김종원 한국선급 런던사무소장 외 2명
     • 회의 결과 
      - Fire Test 절차의 공식화, Smoke Control에 대한 연구결과 분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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