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6280]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해외 언론보도

[6280]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유엔(un)총회,제29차.newyork,1974.9.16-12.18.전23권

유엔(UN) 총회, 제29차. New York, 1974.9.16-12.18. 전23권

유엔(un)총회,제29차.newyork,1974.9.16-12.18.전23권

7196

V.9

해외 언론보도

1973

1974

국제연합과

731.21

대한민국

H-0026

3

0001-0105

2005

제29차 유엔총회(1974.9.16.~12.18.) 관련, 재외공관장이 외무부에 보고한 주재국 언론보도 내용임.

1. 주미국대사, 유엔총회 한국문제 토의를 위한 공산 측 안건 제출(1974.8.19.)

2. 주미국대사, 프라우다지의 소련기자 북한 여행기(1974.8.23.)

3. 주미국대사, 볼티모어선지의 포드 미국 대통령의 제29차 유엔총회 연설 중 한국문제 언급내용(1974.9.15.)

4. 주인도대사, 인도 북한친선협회의 한국주둔 유엔군 철수요구 및 유엔 한국문제 토의 시 북한 측안 지지 호소(1974.11.20.)

5. 주유엔대사, 김동조 외무부장관의 유엔총회 제1위원회 연설 관련 뉴욕타임즈 기사(1974. 11.30.)

6. 주일본대사, 각 신문보도(1974.12.6.)
• ‌ 유엔에서의 한국문제 표결을 앞두고 남북 쌍방이 각자의 결의안 채택이 확실하다는 판단에서 강한 태도로 임하고 있어 타협의 여지가 본격화되지 않고, 그 대신 중립적 입장에 있는 나라들로부터 타협을 요구하는 소리가 1973년보다 더욱 분명히 나오고 있음.

7. 주미국대사, 소련·한국 간 비밀회담 보도내용이 한국과 중국(구 중공) 측이 유포시킨 낭설이라고 프라우다지가 보도(1974.12.6.)

8. 주미국대사, 현재 유엔에서 토의 중인 한국문제의 전망에 관한 크리스쳔 사이언스 모니터지의 보도(1974.12.6.)

9. 주일본대사, 유엔 한국문제 토의에서 서방 측 결의안 가결이 확실시된다는 요미우리 보도(1974.12.9.)

10. 주미국대사, 유엔 한국문제 토의결과에 대한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보도(1974.12.10.)

11. 주일본대사, 유엔 한국문제 표결에서 서방 측 결의안 채택, 북한결의안 부결에 관한 각 신문 보도(1974.12.11.)

12. 주일본대사, 한국문제의 유엔해결 곤란 부각이라는 각 신문보도(1974.12.11.)

13. 주독일대사, 유엔 한국문제 서방 측 결의안이 채택된 것이 서방 측의 승리이며 독일 정부도 공동지원했다는 언론보도(1974.12.11.)

14. 주홍콩총영사, 유엔 한국문제 표결 결과에 관한 성도일보 사설(1974.12.12.)

15. 주일본대사, 유엔에서의 한국문제 처리에 관한 마이니찌신문 사설(1974.12.13.)

16. 주대만(구 자유중국)대사, 유엔에서의 서방 측 결의안 승리에 관한 자립만보 사설(1974.12. 17.)

17. 주미국대사, 유엔의 한국문제 토의와 중국 측 태도에 관한 신화사 보도(1974.12.17.)

재외공관장

제29차 유엔총회

주미국대사

주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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