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32] 유엔안전보장위원회 이라크 배상위원회, 1991-92. 전6권 각국 동향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273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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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안전보장위원회 이라크 배상위원회, 1991-92.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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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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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92년 중 유엔안보리 이라크 배상위원회 활동 관련 각국의 동향 파악 내용임.
    
    1. 1991.2.28. 외무부는 걸프전 종전 후 미국 등 주요국(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일본) 및 쿠웨이트 내 자국민과 업체가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 청구 검토 동향 파악 지시 
    
    2. 1991.8.21. 외무부는 주요 선진국과 걸프전 이전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근로자를 파견하였던 국가 및 아랍지역 국가들의 배상 청구 동향 파악 지시 
     • 주요 선진국(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웨덴, 포르투갈)이 자국의 국가, 기업, 개인이 입은 피해에 대한 청구를 위해 강구 중인 방안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필리핀, 중국의 근로자들이 입은 피해(국가 및 기업이 입은 피해 포함)에 대한 배상 청구를 위해 강구 중인 방안 
     • 아랍지역 국가(사우디, UAE, 바레인, 카타르, 오만, 이집트)들이 국가, 기업 및 개인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 청구를 위해 강구 중인 방안 
     • 유엔의 대이라크 경제 제재 조치에 따라 자국 내에 있는 이라크의 자산을 동결하고 있는 미국 등 선진국들이 유엔의 조치와는 별도로 기업이나 개인의 피해에 대해 동 자산을 활용, 배상하도록 하려는 움직임 여부   
     
    3. 1991.9.26. 외무부는 아랍 국가(알제리, 리비아, 튀니지, 모로코, 요르단, 모리타니, 예멘, 수단) 및 태국이 걸프전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입은 손실 및 피해’ 배상 청구를 위해 강구 중인 방안 파악 지시
     
    4. 참고자료 
     • UN 배상위원회 관련 문서 목록(1991.8월, 외무부 중동아프리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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