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625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625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Ottawa, 1974.6.18-1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각료이사회.ottawa,1974.6.18-19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각료이사회.ottawa,1974.6.18-19

7135

1974

1974

서구1과

안보과

729.31

캐나다

G-0036

8

0001-0012

2005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가 1974.6.18.~19.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됨.

1. 주캐나다대사는 1974.6월 동 회의에서 14개항의 “오타와 선언”이 채택될 예정이며, 동 선언의 주요내용에 관해서는 회원국 간 이미 합의를 본 바 있으므로 이번 회의에서는 수개의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 조정을 한 후 선언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함. 

2. 트뤼도 캐나다 수상은 NATO 각료이사회 개회사에서 동서 간의 관계개선에 있어서는 식량 및 에너지 조달문제와 같은 세계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동서간의 협력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고 NATO에 있어서 생활의 균등화, 경제발전을 통한 분쟁의 해결, 환경보호를 위한 관심 제고를 강조함.
• ‌ Luns NATO 사무총장은 1973.10월 중동전쟁은 소련의 위협이 아직도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동서 간 화해의 한계에 따른 회원국 간 결속을 강조함.

3. NATO 각료회의는 1974.6.19. “NATO Declaration on Atlantic Relations”을 발표함.
• ‌ 동 선언은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이 1973.4월 제의한 “New Atlantic Charter”에 미치지는 못하나 NATO 회원국 상호 간 및 미국과 EC 회원국과의 보다 광범위하고 긴밀한 협조를 다짐하는 것이라고 주미국대사가 보고함. 
- 회원국은 경제정책상의 충돌을 제거하면서 경제협력을 장려하고 NATO 지역 외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회원국의 공통이익이 저해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호 협의하려고 한데 그 의의가 있다고 평가됨.

Ottawa

조셉 륀스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아시아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각료이사회

주캐나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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