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32] Moshe YEGAR 이스라엘 외무부 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 방한, 1991.10.3-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2432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Moshe YEGAR 이스라엘 외무부 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 방한, 1991.10.3-6
skos:prefLabel
  • [62432] Moshe YEGAR 이스라엘 외무부 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 방한, 1991.10.3-6
skos:altLabel
  • Moshe YEGAR 이스라엘 외무부 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 방한, 1991.10.3-6
  • mosheyegar이스라엘외무부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방한,1991.10.3-6
mofadocu:index_Num
  • 34604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4.6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2-0040
mofadocu:inFile
  • 4
mofadocu:inFrame
  • 0001-0034
mofadocu:openYear
  • 2023
bibo:abstract
  • Moshe Yegar 이스라엘 외무부 아주·태평양·아프리카국장이 1991.10.3.~6. 방한함.
    
    1. 방한 목적
     • 중국 방문 계기 한·이스라엘 관계정상화 가능성 타진  
    
    2. 주요 일정
     • 외무부차관 및 중동아국장 면담
     • 중동아국장 주최 만찬
    
    3. 유종하 외무부 차관 면담(1991.10.5.) 결과
     • Yegar 국장은 이스라엘은 한국을 중요국가로 평가하는데 더 이상 차별받을 수 없으며, 통상·문화 교류 등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서도 공식적인 양국관계가 원상태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 주한 이스라엘 공관도 회복되기를 바라며, 이제 한국이 유엔에 가입했으므로 상주 공관을 재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피력함. 
     • 유 차관은 양국관계에 영향을 준 요소는 두 가지였는데, 첫 번째는 아랍권과의 긴밀한 경제관계이며, 두 번째는 유엔에서의 한국 문제 토의와 관련한 아랍권의 지지 확보였다고 함. 그러나 이제 제반 상황이 변하고 있고 유엔에도 가입하였으므로 중동 문제 전반에 걸친 재검토가 있을 것이며, 한·이스라엘 관계도 긍정적 방향에서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9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