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6235]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6235]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외교단 행사에서의 외교단장(헝가리 대사)의 한국 등 비수교국에 대한 차별대우 문제

외교단행사에서의외교단장(헝가리대사)의한국등비수교국에대한차별대우문제

외교단행사에서의외교단장(헝가리대사)의한국등비수교국에대한차별대우문제

7100

1974

1974

특수지역과

727

핀란드

헝가리

E-0012

1

0001-0026

2005

핀란드 주재 외교단 단장인 헝가리대사가 한국 등 비수교국대사에 대하여 차별대우를 한 사건과 관련된 내용임.

1. 사건 내용
• ‌ 핀란드 주재 외교단 단장인 헝가리대사는 1974.1.31. 헬싱키에서 개최된 덴마크대사 이임송별 리셉션에 헝가리와 국교가 없다는 이유로 한국, 이스라엘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초청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함. 

2. 후속 조치
• ‌ 주핀란드대사는 동 사실을 핀란드 외무성에 통보하는 한편, 외교단 우방 국가 대사들에 알렸음을 1974.2.1. 외무부에 보고함. 
• ‌ 위 사건은 주핀란드 포르투갈대사 주최 덴마크대사 송별 리셉션(1.24.)에서 알려져 이에 주핀란드 네덜란드대사는 1.25. 헝가리대사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 외교단장은 자국과의 외교관계 유무와는 관계없이 외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명예직이므로 외교단장의 차별대우는 국제관례에 위배됨을 지적함.
• ‌ 주핀란드대사는 1.31. 헝가리대사에게 항의 서한을 보내 자신을 제외한 것은 특전 약탈 행위라고 비난하였으며, 헝가리대사는 관계기관과 협의 하겠다고 답장함.
• ‌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국가 대사들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헝가리대사는 향후 차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힘.

Helsinki

아프리카

차별대우

덴마크대사

헝가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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