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국교수립 - 앙골라, 1992.1.6. 전8권

[62069] 국교수립 - 앙골라, 1992.1.6. 전8권  1986

국교수립 - 앙골라, 1992.1.6. 전8권

국교수립-앙골라,1992.1.6.전8권

34185

V.5

1986

1981

1992

경제협력2과

아프리카2과

722.2

앙골라

2022-0011

4

0001-0208

2023

1986년 중 앙골라 주요인사들의 방한 관련 내용임. 

1. De Matos 앙골라 재무장관 방한(1986.7.2.~8.) 
 • 방한단: De Matos 재무장관 겸 중앙은행 총재 외 2명
 • 주요 일정
  - 부총리 예방, 상공부장관·재무부장관·외무부장관·한국은행총재·수출입은행총재 면담
  - 대우중공업, 옥포조선 등 시찰 
 • 방한 성과
  - 동 장관은 한국과의 경협 강화를 희망하고 양국 간의 관계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
 
2. Neto 건설부차관 방한(1986.7.25.~8.4.)
 • 방한단: Neto 건설부차관 부부 외 건설부 직원 및 민간업체 대표
 • 주요 일정 
  - 외무부차관, 건설부차관, 서울시장 및 해외건설협회장 면담
  - 외무부차관 면담(7.31.) 요지
   · 외무부차관: 빠른 시기 내 앙골라와의 관계정상화 희망 표명
   · Neto 건설부차관: 앙골라 정부의 개방정책과 상호호혜 원칙에 입각, 모든 나라와의 관계 개선 희망 피력

3. Fermandes 공업성차관 방한(1986.9.24.~30.)
 • 방한단: Fermandes 공업성 차관 외 3명
 • 방한 목적
  - 앙골라 정부물품 구매 관련 상담, 산업 시찰  
 • 박수길 외무부 제1차관보 면담(9.25.)
  - 박 차관보 언급 요지: 앙골라는 현재 북한과만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나 한국은 앙골라와 수교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한국은 앙골라와 훌륭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의 기술 수준 및 능력을 감안, 앙골라의 경제 재건에도 도움이 될 것임.

서울시

상공부

재무부

한국은행

외무부

건설부

대우중공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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