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9] Jacob Helo, Miguel 주Santiago(칠레) 명예총영사 임명, 1992.2.1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92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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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칠레대사는 1992.1.10. 외무부에 산티아고 주재 명예총영사 임명을 건의함.
     • 주재국 유수 실업가이며 현 정권하에서 약 8년간 해외공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저명 외교관인 Helo는 향후 한·칠레 우호협력 관계의 긴밀화는 물론 최근 주재국 내에서 크게 손상된 한국 이미지 회복에 자신이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싶다면서 한국 정부가 자신을 주산티아고 명예총영사로 임명해 줄 것을 요청해 옴.
     • 당관은 1989.12.31. Kovacs 전임 명예영사 해임 이후 적절한 인물이 없어 신규 명예영사 임명 건의에 신중을 기하여 왔는바, Helo가 주재국 재계 최정상급 인사들과 견줄만한 재력을 소유하고 있고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계, 언론계, 문화계 및 군부 등 각계 실력자들과 폭넓은 친분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당관의 외교활동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사이며, 특히 동인이 최근 한국동포 체류권 문제로 손상된 이미지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어 명예총영사로 적절한 인물로 사료되어 적극 추천함.
    
    2. 외무부는 1992.2.18. Miguel Jacob Helo를 주산티아고 명예총영사로 발령함. 
     
    3. 칠레 정부는 1992.6.5.자 공한을 통해 주재국 정부가 Helo를 주산티아고 명예총영사로 임명하는 데 동의함을 통보해 옴.
    
    4. 주칠레대사관은 1992.8.1. 칠레 정부의 Helo에 대한 한국 명예영사 임명 동의 부여(6.5.)에 따라 동인은 한국을 위한 본격적이고 심도 있는 활동을 전개, 그간 현지 정착 교민에 대한 주재국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한편 주재국 정계, 실업계 및 군부인사와의 평소 친분 관계를 활용하여 현지 교민회의 각종 활동에 대한 측면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고함.
    
    5. 주칠레대사관은 1992.10.9. Helo 명예총영사에게 동인의 업무에 필요한 집기 및 자료를 전달하고 향후 효과적인 영사활동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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