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국교 수립-토고, 1963.7.26. 합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8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국교 수립-토고, 1963.7.26. 합의
skos:prefLabel
  • [618] 국교 수립-토고, 1963.7.26. 합의
skos:altLabel
  • 국교 수립-토고, 1963.7.26. 합의
  • 국교수립-토고,1963.7.26.합의
mofadocu:index_Num
  • 656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C-0004
mofadocu:inFile
  • 28
mofadocu:inFrame
  • 0001-0027
mofadocu:openYear
  • 1995
bibo:abstract
  • 1. 백선엽 장군이 인솔하는 아프리카지역 친선사절단은 1961.7.29~31.간 토고를 방문함. Olympio 토고
    대통령은 우리 사절단을 우호적인 태도로 환영하면서 한국이 하루 속히 혁명과업을 완수하여 국가재
    건에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하였으나, 외교관계 수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치 않음
     토고 외무장관은 우리 사절단에게 우리측의 외교관계 수립 제의에 대해서는 국무회의에 권한이
    있으니 후일 문서로서 회답하겠다고 하면서,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에 대해서만 공동성명을 발
    표할 것을 제안함.
     백선엽 장군은 토고 방문 결과보고서에서 중립외교 입장을 취하는 토고에서 우리 친선 사절단
    이 기대 이상의 환대를 받았으나 유엔에 있어서의 한국 지지는 의문시되며 외교 관계 수립을
    위해서는 우리 정부가 정식으로 공한에 의한 요청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건의함
    2. 정부는 신년도 기본 시정방침인 중립제국과의 국교를 계속 확장하기 위하여 1963.2월 중순 리비아,
    소말리아, 이디오피아, 가나, 나이지리아, 우간다, 중앙아프리카, 모리타니아, 토고, 루안다, 부룬디 등
    아프리카국에 특별사절단(대사급 1명, 실무자 2명)을 파견키로 함
    3. 외무부는 정무국의 김창훈 1등서기관을 1963.7.19~8.9.까지 다호메이(베넹)의 수도 꼬또누에서 개최
    예정인 말라가시연맹(UAM) 회의에 옵서버로 파견하여 동 연맹의 유엔총회에서의 한국문제 참여 토
    의 동향 등을 파악토록 하는 한편, 동 기회에 토고를 외무부장관 고문의 자격으로 방문하여 외교관계
    수립에 대하여 현지에서 교섭할 것을 훈령함
    4. 김창훈 서기관은 1963.7.26. 토고측과 외교관계 수립을 공동성명으로 발표하고, 가까운 장래에 대한
    민국 대사가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의 대표로서 토고에 신임장을 제정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부에
    보고함
mofa:relatedPerson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6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