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52] 주한미군 APO(미국 군사우체국) 문제, 1984-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752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주한미군 APO(미국 군사우체국) 문제, 1984-86
skos:prefLabel
  • [61752] 주한미군 APO(미국 군사우체국) 문제, 1984-86
skos:altLabel
  • 주한미군 APO(미국 군사우체국) 문제, 1984-86
  • 주한미군apo(미국군사우체국)문제,1984-86
mofadocu:index_Num
  • 2364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9.4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1-0180
mofadocu:inFile
  • 10
mofadocu:inFrame
  • 0001-0047
mofadocu:openYear
  • 2022
mofadocu:recon_Docu
  • 재심의문서
bibo:abstract
  • 1. 주한미군 APO(미국 군사우체국) 관련 문제
     • APO에 대한 세관검사, 반입량의 합리적 수량 결정, 반입소포의 크기 및 중량 제한 기준
      - 관세청은 비공용 소포의 100% 검사, 수량 결정권 확보, 크기 및 중량 제한 축소 주장
     • APO 검사에 대한 타국의 사례 조사(일본, 터키, 독일, 그리스와 비교)
      - 현 SOFA(주둔군지위협정) 규정 및 관계절차에 의한 검사대상, 비율 등은 적절한 수준
      - 모든 사적 용도 우편물은 내용물 목록에 따라 일단 X-ray 검사를 마친 후 10% 범위 내에서 표본을 추출하여 개장 검사를 하므로 각국의 관례에 비해 과도한 것이 아님.
    
    2. 세관공무원의 미국 법정 증언 요청
     • 1986.5월 주한 미국대사관은 1977~83년간 APO를 통한 밍크류 밀수사건과 관련하여 한국 세관공무원의 미국 법정 증언을 요청
     • 관세청은 세관직원의 미국 법정 증언으로 군사우편을 통한 밀수사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입장
     • 외무부는 관세청 직원의 증언이 앞으로 미국 법정에서 제기되는 유사한 사건의 선례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미국 측의 이해 아래 법정 증언하는 데에 이의 없다는 입장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4"^^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