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64]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1976. 전5권 하원 I : 3-5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664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1976. 전5권
skos:prefLabel
  • [61664]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1976. 전5권 하원 I : 3-5월
skos:altLabel
  •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1976. 전5권
  • 미국의회한국관계청문회,1976.전5권
mofadocu:index_Num
  • 9099
mofadocu:volumeNum
  • V.1
mofadocu:volumeName
  • 하원 I : 3-5월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2.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1-0165
mofadocu:inFile
  • 16
mofadocu:inFrame
  • 0001-0262
mofadocu:openYear
  • 2022
mofadocu:recon_Docu
  • 재심의문서
bibo:abstract
  • 미 하원 국제관계소위원회(위원장: Donald Fraser 의원)는 1976.3.17. 한국 관계 청문회를 개최함.
    
    1. 일본 언론은 메이나드 미 국무부 전 한국과장이 1976.3.17. 개최된 한국 관계 청문회에서 김대중 납치범이 KOICA라고 단정하는 증언을 했다고 보도한바, 이에 대한 일본 내 반응은 아래와 같음.
     • 외무성
      - 외무성으로서는 동 증언 내용을 중시하고 있으며, 주미국 일본대사관에 증언기록을 입수・보고하라고 지시함.
      - 다만 구체적 증거가 없는 한 일본 정부로서는 한국 정부에 동 사건을 재거론하는 것은 곤란한 입장임.
     • 일본 경찰
      - 메이나드 증언은 수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음.
     • 김대중 구출 대책위원회
      - KOICA의 조직적인 음모로 납치된 사실이 금번 증언으로 명백해진바, 한・일본 양국 정부가 이 사건을 구상서로 처리하고 결론 낸 것은 양국 간 석연치 않은 관계를 노정한 것임.
      - 일본 정부는 김대중이 원상회복할 수 있도록 박정희 정권에 강력히 요구하여야 할 것임.
    
    2. 1986.3.20. 한국 주요 언론은 3.17. 미 하원 국제관계소위원회 청문회와 관련하여, 동 한국 문제 청문회가 미 의회 내에서도 외면당하고 있으며 반한적인 일부 미국 인사와 미 언론에 의해서만 이용되고 있다는 논평을 게재함.
     • 한국일보: 미 하원 국제기구소위원회 프레이저 위원장 혼자 참석하고 사회를 보며 질의
     • 조선일보: 외면당한 한국 문제 청문회, 위원장 혼자서 증언 청취
     • 동아일보: 한국 청문회, 프레이저 혼자 진행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mofa:yearOfData
  • "1976"^^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