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10] 이란 진출 한국 AFKO 산업 소속 선박 및 선원 억류사건, 1988-91. 전3권 198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610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이란 진출 한국 AFKO 산업 소속 선박 및 선원 억류사건, 1988-91. 전3권
skos:prefLabel
  • [61610] 이란 진출 한국 AFKO 산업 소속 선박 및 선원 억류사건, 1988-91. 전3권 1989
skos:altLabel
  • 이란 진출 한국 AFKO 산업 소속 선박 및 선원 억류사건, 1988-91. 전3권
  • 이란진출한국afko산업소속선박및선원억류사건,1988-91.전3권
mofadocu:index_Num
  • 33922
mofadocu:volumeNum
  • V.2
mofadocu:volumeName
  • 1989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93.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1-0160
mofadocu:inFile
  • 17
mofadocu:inFrame
  • 0001-0179
mofadocu:openYear
  • 2022
bibo:abstract
  • 1988.7.11. 및 7.18. 이란 해역에서 억류된 한국 AFKO 산업 소속 킴스마린 211호 및 111호 선장 2인의 석방 교섭 관련 내용임. 
    
    1. 주이란대사관은 1989.2.25. 이란 외무부를 접촉하여 AFKO(한국)・SHILLAT(이란) 간 어업분쟁 해결 관련, 아래와 같이 AFKO산업의 입장을 전달하고 구속 중인 킴스마린 211호 및 111호 선장 2인의 조속석방을 요청함.
     • AFKO 대표와 SHILLAT 사장 간 두바이 협상 개최를 통해 문제 해결
     • AFKO 선장 2명 석방 시 한국 내 구속 중인 Kazerounian 이란 Hamoor 수산회사 사장 석방 협조
      - AFKO산업은 Kazerounian 사장에 대한 형사소송을 제기한 대영수산과 합의각서를 체결, 대영수산의 협조 확보
    
    2. 외무부는 AFKO 산업과 이란 당국의 직접 교섭을 주선하고 선장 2인의 조속석방을 위해 노력함.
     • 이란 당국은 450만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 AFKO 측은 지불능력이 없음을 이유로 100만 달러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상환하는 방법을 제시
     • AFKO 선장 2인의 억류사건이 기본적으로 수산회사 간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부노력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음.
     • 주이란대사는 1989.10.9. 억류선박 2척의 소유권을 SHILLAT에 이전하고 억류선장 석방방안 건의
    
    3. 1989.10.16. 관계부처 회의에 참석한 AFKO 대표는 주이란대사관 건의안을 아래와 같이 수락함.
     • 억류 AFKO 선박 2척의 소유권을 SHILLAT에 이전함.
     • 국내에서 출국 정지되어 있는 이란인 Kazerounian 사장의 출국정지 해제에 최대한 협조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8"^^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