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중국 합작회사 어선 북한 피납 및 어선사고, 1991

[61607] 한.중국 합작회사 어선 북한 피납 및 어선사고, 1991

한.중국 합작회사 어선 북한 피납 및 어선사고, 1991

한.중국합작회사어선북한피납및어선사고,1991

33919

1991

1991

동북아2과

793.2

중국

북한

대한민국

2021-0160

14

0001-0040

2022

1. 1991.2.5. 백령도 서북방 해상에서 한중 합작선사 어선 1척(남해어호 006호)이 북한경비정에 의해 피납 후 석방됨. 
 • 피납 이유: 조업위반(북한수역 내에서의 조업)
 • 피납 선원(18명): 한국인 5명, 중국인 13명
 • 피납어선 및 선원 석방: 북한적십자회는 2.25. 남해어호 006호 및 한국인 선원 5명을 포함한 선원 전원의 석방을 대한적십자사에 통보
  - 동 선박 및 선원들은 2.28. 인천항 입항
 
2. 1991.9.12. 한국어선 제21소양호가 상하이 동쪽 150마일 해상에서 중국어선과 충돌, 제21소양호의 어구(어망)가 손실되고 선체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함. 
 • 중국 측(동황해어업협회): 중국인 선원 1명을 납치 후 한국선박이 도주하였다고 주장
 • 한국 측(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주북경대표부를 통해 중국 측 주장이 부당함을 설명하고 선체 및 어망에 대한 배상 문제 해결을 요청

백령도

주북경 대표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동황해어업협회

아시아

어선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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