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걸프사태 동향 : 구주지역, 1990-91. 전5권

[61556] 걸프사태 동향 : 구주지역, 1990-91. 전5권 기타

걸프사태 동향 : 구주지역, 1990-91. 전5권

걸프사태동향:구주지역,1990-91.전5권

33865

V.5

기타

1990

1991

동구1과

서구1과

772

이라크

쿠웨이트

세르비아

2021-0157

4

0001-0288

2022

1990~91년 중 걸프사태 관련 구주지역 여타 국가들의 동향임.

1. 유고슬라비아
 • 1990.8.2. Loncar 유고슬라비아 외무장관 명의 규탄성명 발표
  - 비동맹국가인 이라크가 다른 비동맹회원국인 쿠웨이트를 무력 침공한 것은 유엔 헌장과 비동맹원칙에 위배됨.
  - 이라크군의 즉각적인 철군과 협상을 통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 촉구
 • 유엔안보리 결의 제661호에 따라 원유수입금지, 상품교역 중단, 군수물자 수출금지 등 대이라크 경제제재 조치를 취함.
 • 비동맹 의장국인 유고슬라비아는 1991.2.11.~12. 베오그라드에서 15개국 외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걸프전 종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비동맹 외무장관회의를 개최함.

2. EC(구주공동체)
 • 1990.8.4.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 및 쿠웨이트 임시정부 불승인 입장을 발표
  - 이라크 및 쿠웨이트로부터 석유 금수
  - EC 회원국 내 이라크 자산 동결
  - 이라크에 대한 무기 및 기타 군사장비 판매 금지
  - 이라크와의 과학기술 협력 중지
 • 9.17. EC 외무장관회의는 쿠웨이트 주둔 이라크군의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대사관 및 관저 난입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보복조치로서 EC 회원국 주재 이라크대사관 무관 등 군사요원의 추방과 이라크대사관 직원의 행동자유를 제한하기로 결정

3. 여타 국가
 •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규탄하면서 이라크군의 즉각적인 철군과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선에서 입장을 표명함.

Bonn

유럽공동체(EC)

이라크 대사관

아시아

유럽

쿠웨이트 침공

유엔 안보리

규탄 성명

걸프사태

"1990"^^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