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걸프사태, 1990-91. 전12권

[61528] 걸프사태, 1990-91. 전12권 다국적 군대 파견, 1990-91

걸프사태, 1990-91. 전12권

걸프사태,1990-91.전12권

33837

V.6

다국적 군대 파견, 1990-91

1990

1991

북미1과

중동1과

772

브루나이

캐나다

중국

독일

덴마크

이집트

핀란드

프랑스

영국

가나

인도네시아

인도

이라크

요르단

일본

몽골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싱가포르

2021-0155

6

0001-0263

2022

1990.8.2.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침공, 1991.1.17. 대이라크 공습, 2.24. 대이라크 지상전 개시에 따른 다국적군 파견 및 걸프전 정전 후 유엔 이라크-쿠웨이트 휴전감시단 파견 관련 내용임. 

1. 대이라크 군사제재 및 다국적군 군대 파견 
 • 1990.8.2.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침공, 1991.1.17. 대이라크 공습, 2.24. 대이라크 지상전 개시에 따라 미국 영도하의 34개국은 쿠웨이트 해방 및 사우디 등 보호를 위해 육･해･공군병력 및 전투기, 함정 등 군사장비와 의료지원 인력 등을 걸프만 지역에 파견함.
 • 참고자료 
  - 중동지역 외국군 배치 현황(1990.8.21. 현재): 미국, NATO 회원국, 아랍연합군, 소련, 이스라엘, 기타 국가(일본, 호주,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 각국의 대이라크 군사제재 동참 현황(1990.9.17., 외무부)
  - 다국적군 병력 현황, 다국적군과 이라크군의 전력배치 상황도, 전력 비교표(언론보도)
  - 다국적군 파견 현황, 각국의 지원 현황(1991.1.30., 2.5. 현재)
  - 다국적군 현황(1991.2.25.), 각국의 의료지원･경제지원 현황(2.11. 현재)

2. 대이라크 지상전 개시 각국 반응 
 • 1991.2.24. 다국적군의 대이라크 지상전 개시와 관련, 주요 참전국 주재공관은 주재국 정부의 반응, 언론 및 전문가의 분석 등을 파악하여 외무부에 보고함.
  - 프랑스, 영국, 독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인도, 소련,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3. 걸프전 정전 
 •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1991.2.26.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군을 발표하였으며, 미국 정부는 2.28. 걸프지역에서 모든 군사행동 중지를 발표함. 
 • 각국의 걸프전 정전 관련 반응, 걸프전 후 중동 정세 전망 보고
  -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 소련, 인도네시아, 이집트, 캐나다, EC(구주공동체), 네덜란드, 몽골, 요르단, 가나, 브루나이 
 
4. 이라크-쿠웨이트 휴전감시단 파견 
 • 걸프전 종전 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싱가포르, 캐나다, 중국은 유엔의 요청으로 이라크-쿠웨이트 UNIKOM(휴전감시단)에 병력 파견 추진

사담 후세인

유럽공동체(EC)

국제연합(UN)

외무부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걸프 전쟁

쿠웨이트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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