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61514]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기타 국가 반응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소련사태,1991.8월.전6권

33823

V.6

기타 국가 반응

1991

1991

동구1과

북미1과

772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태국

2021-0154

6

0001-0155

2022

1991년 중 소련 사태 관련 기타 국가 반응임.

1. 캐나다
 • 1991.8.19. 멀루니 캐나다 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주소련 캐나다대사관을 통해 소련 신정부에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그 가족의 신변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언급함.
  - 캐나다 정부는 현재로서는 소련 신정부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지 않음.

2. 호주
 • 1991.8.19. 호크 호주 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르바초프 실각에 깊이 우려하고 소련 내 사태진전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금번 사태 이후 소련 내 개혁이 중단･역전된다면 이는 비극인바, 외교 경로를 통해 호주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3. 인도네시아
 • 고르바초프 실각 직후 Alatas 인도네시아 외상은 예상외의 사태로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사태는 아직 불투명하고 유동적이므로 논평하기에 이르다고 언급함.

4. 태국
 • Arsa 태국 외무장관은 이번 사태는 소련 국내 문제이며 소련이 과거 6년간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수행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하기 바란다고 표명함. 

5.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 1991.8.19. Collor 브라질 대통령은 브라질을 방문 중인 Menem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아래 요지의 성명을 발표함. 
  - 소련의 사태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고 민주주의･평화･정의가 위태롭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며, 이러한 점에서 평화와 국제적 안보유지를 기대하면서 소련의 정치적 사태추이에 대하여 계속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임.

6. 멕시코
 • 1991.8.19. 대통령 성명으로 소련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소련이 계속 협력과 긴장완화 정책을 추구하기를 희망함.

미하일 고르바초프

밥 호크

브라이언 멀로니

카를로스 메넴

페르난두 콜로르 지 멜루

주소련 캐나다 대사관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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