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61512]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구주 반응

소련 사태, 1991.8월. 전6권

소련사태,1991.8월.전6권

33821

V.4

구주 반응

1991

1991

동구1과

북미1과

772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스위스

체코

핀란드

폴란드

러시아

2021-0154

4

0001-0106

2022

1991년 중 소련 사태에 관한 구주 반응임.

1. 폴란드
 • 대통령 성명
  - 현 소련의 상황은 인근국으로서 매우 중대한 의미가 있는바, 폴란드･소련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계속 선린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함.
 
2. 체코(구 체코슬로바키아)
 • 대통령 기자회견
  - 소련에서의 민주화도 되돌릴 수 없는 추세라고 보며, 궁극적으로는 민주세력이 승리할 것임.
 • 체코 외무부 성명
  - 체코로서는 지금까지의 좋은 변화의 전환 위험성에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음.

3. 불가리아 
 • 불가리아 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통해 여사한 반민주적 방법과 행동을 개인적으로 명백히 비난함.

4. 핀란드
 • 핀란드 수상은 소련 내의 민주발전이 중단된 것에 개탄하고 사태를 주시할 것이며, 속히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함.

5. 벨기에 
 • 벨기에는 외무부 성명을 통해 소련의 정치적 사태는 매우 큰 우려를 야기하고 있으며, 벨기에 정부는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민주화 및 경제개혁 과정이 해체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함.

6. 오스트리아 
 • 외무장관 성명
  - 고르바초프의 실각에 우려를 표시하고, 소련의 국제적 의무 존중 보장, 소련의 개혁･개방 및 신사고 정책과 전 유럽 협력체제의 계속적 유지를 희망함.

7. 스위스
 • 외무장관 공식 논평
  - 소련 국민의 저항은 이들이 빵 못지않게 지유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음. 
  - 서방 세계는 소련이 안정된 가운데 민주화를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함.

미하일 고르바초프

체코 외무부

벨기에 외무부

유럽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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