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73] 리비아 정세, 1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47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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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년 중 리비아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제3차 AMU(아랍마그레브연합) 정상회담(1991.3.10.~11., 리비아 트리폴리)
     • 동 회담에는 카다피 리비아 지도자, 알제리・튀니지・모리타니 대통령, 모로코 외무장관이 참석하였으며, 회의 종료 시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이 참석함.
     • 동 회담에서는 걸프전 후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과 AMU 결성 후 지역 내 협력 상황, AMU 협력 증진을 위한 마그레브투자무역은행 등 새로운 기관의 창설 및 협약 체결 문제 등을 검토함.
     • 금번 정상회담의 성과는 모든 아랍국의 공통 염원인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일치를 재확인했다는 점이라고 평가함.
    
    2. 정치 정세 동향 
     • 걸프전, 동구권 몰락 등 국제 정세의 급변에 따라 카다피 지도자에 대한 개인숭배 강화 등 친정체제가 심화되고 있어 정치・사회적 안정을 유지함.
     • 대외적으로는 국제적인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1988년 이후 유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인근 아랍국과의 관계 강화, 유럽 국가와의 관계 개선을 추진함.
      - 이집트와는 카다피 지도자가 걸프전에서 이집트를 지지하고, 아랍통합 후 카이로가 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등 정치・경제적인 밀월 계속 
      - 수단과의 통합 추진, 차드 및 라이베리아 반군 지원 등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영향력 확대 도모 
    
    3. 제2차 리비아・이집트 고위 공동위원회(1991.7.6.~7., 리비아 벵가지) 
     • 공동위원회에서는 양국 간 체결되어 각각 국내절차를 마친 제 협정의 실행 관련 문제를 토의하고, 1991.7.7. 양국 간 체결된 10개 협정의 비준서를 교환함.
      - 비준서 교환식에 참석한 카다피 지도자는 협정의 성립은 양국 통합, 더 나아가 아랍통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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