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라이베리아 정세, 1991

[61472] 라이베리아 정세, 1991

라이베리아 정세, 1991

라이베리아정세,1991

33781

1991

1991

아프리카1과

772

코트디부아르

중국

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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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토고

미국

2021-0151

16

0001-0116

2022

1991년 중 라이베리아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Sawyerr 라이베리아 임시정부 대통령, 각료 6명 임명(1991.1.4.) 
 • Sawyerr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라이베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ECOWAS(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와 ECOMOG(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감시군)의 역할을 평가하고, 반군 지도자인 Taylor의 지연 작전을 비난

2. ECOWAS 정상회담(1991.2.12.∼13., 토고 로메)
 • 라이베리아 각 파벌은 정전 합의문서에 서명
 • 몬로비아에서 과도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국민총회(National Conference) 개최(3.15.), 파벌 군대위치 제한, 과도정부 구성 시 파벌 무장해제, 파벌 지도자는 과도정부 수반으로 참여 금지 합의

3. 국민총회(1991.3.15.)
 • Taylor는 자신을 과도정부 수반으로 임명하는 것을 전제로만 참여하겠다고 하면서 총회 불참

4. 라이베리아 반군(Taylor파 NPFL), 1991.3.23.부터 수시로 시에라리온 침공, 식량 약탈 및 인명 살상
 • 시에라리온은 기니 지원군을 받아 공동방위 및 나이지리아에 군사원조 요청
 • 기니, 나이지리아, 중국, 미국 등이 시에라리온 군사 지원(한국에게도 지원 요청)

5. ECOSWAS 정상회담(1991.6.29.~30.,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
 • 참석자
  -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주재), 나이지리아, 감비아, 토고,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및 Sawyerr 임시정부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Taylor
 • 중재위원회 구성 합의

6. 중재위원회(1991.7.29., 야무수크로)
 • 내전 당사자 병력 무장해제 문제 등 협의 후 1개월 내 재회합 결정

서부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아시아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군사지원

신년사

과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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