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45] 가봉 정세, 1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445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가봉 정세, 1991
skos:prefLabel
  • [61445] 가봉 정세, 1991
skos:altLabel
  • 가봉 정세, 1991
  • 가봉정세,1991
mofadocu:index_Num
  • 33753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1-0150
mofadocu:inFile
  • 4
mofadocu:inFrame
  • 0001-0097
mofadocu:openYear
  • 2022
bibo:abstract
  • 1991년 중 가봉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헌법 개정
     • 1991.3.14. 국회 채택 후 3.26. 공포 
     • 주요 개정 내용 
      - 대통령 임기는 5년으로 하고 1회 중임 가능(구헌법은 임기 7년, 무제한 중임 허용)
      - 대통령 국회해산권 제한: 대통령 임기 중 2회 해산 가능. 2회 실시 경우 총선에서 과반수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경우 대통령 사임
      - 헌법재판소 신설: 법률의 위헌 여부 심의, 헌법기관 간 쟁의 심의, 선거소송 심판 
      - 국가언론이사회 신설: 언론자유 보장, 모든 정당에 대한 공평한 대우 보장, 언론 관계 제 규정 통제 
    
    2. 신정부 구성
     • Omar Bongo 가봉 대통령은 1991.6.18. Oye Mba 총리를 임명한 데 이어 1991.6.21. 35명의 각료를 임명
     • 신내각의 특징
      - Ali Bongo(대통령 장남) 등 7명의 구내각 각료가 해임되고 Pascaline Bongo 외무장관(대통령 장녀) 등 7명의 각료가 새로 임명되었으며, 13명이 유임되고 15명이 수평 이동 
      - 구내각에 참여하였던 MOR(국가재건당), USG(가봉사회주의연맹) 및 APSG(가봉사회주의협회) 등 3개 친여 야당 지도자만이 신내각에 참여하였으며, 민주야당조정위원회(Coordination de L'Opposition Democratique) 소속 6개 야당은 신내각에 불참함으로써 봉고 대통령의 거국 내각 구성 계획은 실패
mofa:relatedPerson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9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