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수송협력사업 실무그룹회의, 제1차. Singapore, 1991.10.9-10

[61377]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수송협력사업 실무그룹회의, 제1차. Singapore, 1991.10.9-10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수송협력사업 실무그룹회의, 제1차. Singapore, 1991.10.9-10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수송협력사업실무그룹회의,제1차.singapore,1991.10.9-10

33685

1991

1991

정특반

정책총괄과

767.15

캐나다

싱가포르

미국

2021-0145

5

0001-0051

2022

정부는 1991.10.9.~10.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1차 APEC 수송협력사업 실무그룹회의에 정영조 주싱가포르대사관 참사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목적
 • 수송협력사업의 기본방향 설정
 • 주요 협력가능 분야 토의, 구체사업 결정 및 사업별 주관국가 확정

2. 회의 결과
 • 간사국(미국)이 제시한 TOR(과업지시서)과 그에 따른 Work Program에 대해 협의
  - Work Program의 주요 초점은 교통 분야에 있어서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확인함에 두었으며, 그 구성요소는 사회기반시설과 여객 및 유통 원활화가 핵심이 되고 나머지 두 가지 요소인 자료정보교환과 안전 및 보안은 보조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의견 일치를 봄.
  - 상기 4개 요소는 상호 관련성이 있을 뿐 아니라 이 지역 교통의 능률성 제고와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 역시 공동 인식됨.
 • 향후 Work Program 추진계획은 단기 4개, 중기 1개로 하고, 각각 조정국을 선출하여 추진하기로 함.
  - 단기사업: PECC(태평양경제협력회의)와의 협의 하에 교통부문 애로사항 조사(일본), 기존 교통자료 조사(캐나다), 교통체계 및 서비스에 관한 조사(미국), 타 국제기구에서 수행되는 교통부문 작업의 검토(미국)
  - 중기사업: 미래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교통체계의 전망(공동)
 • 본 TOR(안)에 대한 각국의 검토의견은 1991.10.25.까지 간사국에 통보하기로 결정

정영조

태평양경제협력회의(PECC)

아시아

북아메리카

정부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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