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전기통신 실무그룹회의, 제1-4차, 1990-91. 전2권

[61370]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전기통신 실무그룹회의, 제1-4차, 1990-91. 전2권 제1-2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 전기통신 실무그룹회의, 제1-4차, 1990-91. 전2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전기통신실무그룹회의,제1-4차,1990-91.전2권

33678

V.1

제1-2차

1990

1991

정특반

정책총괄과

767.15

대한민국

싱가포르

미국

2021-0144

11

0001-0100

2022

제1~2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전기통신 실무그룹회의 개최 관련 내용임.

1. 제1차 회의(1990.7.5.~6., 싱가포르)
 • 정부대표
  - 한춘구 체신부 통신정책국 통신업무과장
  - 정상기 주싱가포르대사관 1등서기관
  - 윤창번 통신개발연구원 연구위원
 • 정부 훈령
  - 전기통신사업이 아태 우선협력사업의 하나로 정착되어 모든 회원국의 참여하에 착실히 추진되도록 유도
  - 한국의 중간자적 위치를 활용, 역내 선진･개도국 간의 이해대립 조정
  - 한국이 축적한 통신 분야 기술과 경험을 활용, 아세안 개도국의 HRD(인적자원개발) 소요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앞으로 아･태지역 정보통신사업 진출 기회 확대의 측면도 고려하여 대처
  - 구체사업 선정 시 아세안 국가들의 동의와 적극 참여를 전제로 우선순위에 따라 한국입장 반영

2. 제2차 회의(1991.1.9.~11., 쿠알라룸푸르)
 • 정부대표
  - 천조운 체신부 통신기획과장
  - 이준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 윤창번 통신개발연구원 기획조정실장
 • 정부 훈령
  - APEC 회원국 간 전기통신분야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유도
  - 간사국인 미국은 1991.10월 제3차 아태 각료회의 이전에 전기통신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 실현을 원하는바, 한국은 단기사업인 데이터 취합의 주관국으로서 APEC 회원국의 전기통신 환경 및 전기통신 개발활동에 관한 정확한 자료수집 및 작성에 주력
  - 한국에 재정적 부담이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현 단계 이후의 검토과제로 이월할 것

쿠알라룸푸르

천조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아시아

북아메리카

HRD(인적자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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