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77그룹 전체 각료회의, 제7차. Teheran(이란), 1991.11.19-23. 전4권

[61333] 77그룹 전체 각료회의, 제7차. Teheran(이란), 1991.11.19-23. 전4권 회의결과

77그룹 전체 각료회의, 제7차. Teheran(이란), 1991.11.19-23. 전4권

77그룹전체각료회의,제7차.teheran(이란),1991.11.19-23.전4권

33640

V.3

회의결과

1990

1991

경제기구과

766.121

호주

일본

2021-0141

9

0001-0132

2022

정부는 1991.11.19.~23. 테헤란에서 개최된 제7차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77그룹 전체 각료회의에 김태지 외무부 본부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참가국
 • 128개 회원국 중 69개국(아시아 31, 중남미 15, 아프리카 23국), 중국 등 특별 초청국 10개국 및 13개 국제기구 

2. 회의 결과 
 • 선언문 등 채택 
  - 테헤란 선언문: 주요 국제경제 문제에 대한 77그룹의 개략적 입장 표명
  - UR(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관한 선언: 개도국의 실질적 이해 반영 촉구 
 • GSTP(개도국간특혜무역제도) 제2라운드 출범을 위한 각료회의 별도 개최(11.21.) 공식 출범 결정 

3. 대표단 활동 
 • 수석대표 기조연설 
  - 선진･개도국 간의 동반자적 상호협력관계 강조 
  - 주요 국제경제 문제에 대한 한국입장 표명 및 남남협력 강화 의지 천명 
  - GSTP 제2라운드 출범 환영 및 협력의사 표명

4. 관찰 및 평가 
 • 77그룹 동향
  - 종래 강경성향의 주최국인 이란을 포함, 여러 국가들이 현실적이며 온건한 노선으로 전환 
  - 선진국과의 대결을 지양한 협조와 대화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지배적 
  - 호주･일본･EC(구주공동체) 대표 등이 처음으로 옵서버로 초청되어 선진･개도국 간 대화분위기 조성에 기여 
 • 북한은 김달현 부총리 겸 對外經濟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한 고위급 대표단이 참가하였으나, 회의에는 소극적으로 임함.

테헤란

김태지

유럽공동체(EC)

아시아

오세아니아

제7차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77그룹 전체 각료회의(1991)

무역특혜제도

정부대표단

UR(우루과이라운드)

기조연설

"1990"^^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