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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ZSG(국제납.아연연구그룹) 총회, 제33-36차, 1988-91

[61206] ILZSG(국제납.아연연구그룹) 총회, 제33-36차, 1988-91

ILZSG(국제납.아연연구그룹) 총회, 제33-36차, 1988-91

ilzsg(국제납.아연연구그룹)총회,제33-36차,1988-91

33511

1988

1991

경제기구과

764.95

대한민국

미국

2021-0133

3

0001-0180

2022

1988~91년 중 제33~36차 ILZSG(국제납･아연연구그룹) 총회가 개최됨.

1. 참석자
 • 32개 회원국 정부대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세계 아연업계 대표 등 약 280명
- 1991년 현재 ILZSG 회원국은 한국, 미국 등 32개국이며, 각국에 할당된 분담금으로 운영됨.
 • 한국은 상공부, 외무부 관계자가 제33~36차 ILZSG 총회에 참석함.

2. 정부 훈령
 • 납, 아연의 국제가격, 수급 동향, 참가국의 정책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입수할 것
 • ILZSG 총회 특기사항, 주요국의 입장을 파악할 것
 • 한국의 납, 아연의 수급 동향을 설명할 것

3. 주요 협의 결과
 • 제33차 ILZSG 총회(1988.10.13.~17., 제네바)
  - 1989년도 예산을 확정하고 한국분담금은 7,591파운드로 증가함.
  - 한국 등 참가국 대표들은 납, 아연산업 및 수급 현황에 대해 설명됨.
 • 제34차 ILZSG 총회(1989.10.5.~12., 비엔나)
  - 1990년 활동계획 및 예산, 1988년 세계 납, 아연의 산업별 소비성향, 세계 납, 아연 수급 실적 및 전망에 대해 협의함.
 • 제35차 ILZSG 총회(1990.10.11.~18., 제네바)
  - 1989년 세계 납, 아연의 수급 실적 및 전망, 세계 납, 아연광산 및 제철소의 폐쇄와 건설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고 납, 아연에 대한 환경규제 및 정책 현황에 대해 청취함.
 • 제36차 ILZSG 총회(1991.10.10.~17., 비엔나)
  - 각국 대표들은 납, 아연산업 변동사항을 발표하고, 한국 대표는 세계적인 납, 아연의 공급과잉으로 국제가격의 심각한 하락이 우려된다고 발표함.

빈

제네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공부

외무부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

아시아

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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