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92] 걸프사태 : 국제원유 수급 동향, 1990-91. 전6권 1991.2-3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09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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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2~3월 중 걸프사태 시 국제원유 수급 동향 관련 내용임.
    
    1. 걸프전 후 유가 동향(1991.3월) 
     • 현황
      - 지상전 발발전 최하한가를 기록한 유가는 종전 후 OPEC(석유수출국기구) 감산설로 약간의 상승세 지속
      - 원유 수급상 여전히 가격하락 요인 상존
     • 전망
      - 1991.3.11. 개최 예정인 OPEC 회의에서 감산 합의 여부가 향후 유가의 관건: 특히 걸프사태 이전 대비 300만 B/D 초과 생산국인 사우디의 감산 여부가 결정적
      - 유가의 급등을 초래할 급격한 생산량 감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 미국의 걸프전 승리로 인한 영향력 강화, OPEC 내 사우디, 베네수엘라, UAE 등 안정적 석유공급국의 발언권 강화, 비중동 OPEC 국가는 걸프사태로 인한 증산분을 자국 쿼터 확대 계기로 연결 희망
      - 공급과잉의 지속으로 인한 유가의 급락 방지 분위기도 지배적
      - 따라서 산유국과 소비국 간의 이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18~22달러선에서 유가 형성 전망
    
    2. OPEC 회의(1991.3.11.~12.)
     • 1991년 2/4분기 OPEC 생산량을 2,230만 B/D로 감축 합의
      - 이란과 알제리는 동 감축 합의에 유보
      - OPEC 기준유가 목표인 21달러 재확인 
     • 평가 및 분석
      - 금번 감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2/4분기 예상 수요 2,150만 B/D보다 공급과잉
      - 감산 합의에 대한 석유시장 반응은 감축이 이미 예상되었던 관계로 미미
      -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아래 이유로 대규모 감산에 반대한 것으로 분석: 당분간 이라크, 쿠웨이트의 생산 재개 불가능으로 석유시장 불안정. 걸프사태 후 300만 B/D 증산을 위한 막대한 시설투자, 전후 복구자금 수요를 감안한 OPEC에 대한 영향력 확보 등
      - 향후 유가는 배럴당 21달러를 밑도는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
      - OPEC 감산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급격한 하락 가능성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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