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81]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 1991. 전2권 기타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1081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 1991. 전2권
skos:prefLabel
  • [61081]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 1991. 전2권 기타
skos:altLabel
  •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 1991. 전2권
  • 두만강지역개발계획(tradp),1991.전2권
mofadocu:index_Num
  • 33384
mofadocu:volumeNum
  • V.2
mofadocu:volumeName
  • 기타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2.7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1-0124
mofadocu:inFile
  • 7
mofadocu:inFrame
  • 0001-0101
mofadocu:openYear
  • 2022
bibo:abstract
  • 1991년 중 두만강지역 개발계획 관련 공관보고 및 언론보도 동향 자료임.
    
    1. 1991.3.19. 외무부는 중국 정부가 중국 훈춘-소련 포세트-북한 웅기 등 3개국 접경도시를 잇는 공동 경제개발지역 설치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본 교도통신 보도와 관련하여 확인을 지시함.
     • 주홍콩총영사관 보고
      - 중국으로서는 동 지역 공동개발에 관심을 갖고는 있으나, 지린성과 헤이룽장성 차원의 문제임(3.26.).
      - 두만강유역 개발을 위해 중국은 북한의 두만강 하구의 일부 영토와 중국영토를 교환하기로 합의(7.6.)
      - 중국내 전문가들도 훈춘 개발계획의 경제성 및 실현가능성에 의문 제기(9.14.)
     • 주일본대사관 보고
      - 지린성은 본자본에 관심이 있으나 지린성이 내륙지역이고 인프라도 미비하여 일본기업 투자는 어려움(4.4.).
      - 두만강지역 개발에는 많은 자본이 소요되나 경제성 확보가 불확실하여 일본기업들은 신중한 자세를 유지함(4.4.).
      - 두만강 인근국들이 공동개발하기로 하였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관심을 갖고 있는 지린성이 앞으로 중앙정부의 허가를 얻어 북한・소련과 협의하고, 일본기업이 호응해야 하므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불과(7.11.)
      - 지린성 아시아・태평양연구회 이사장의 두만강유역 개발구상 송부(7.11.)
     • 주소련대사관 보고
      - 영토교환은 일본 실업가가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기하였으나, 중국과 북한은 공식반응을 보인바 없음(7.10).
     • 주베이징대표 보고
      - 중국은 소련 또는 북한과 영토교환 문제 협의 사실이 없으며 계획도 없음(7.11). 
    
    2. UNIDO(유엔공업개발기구)의 극동자유경제지역 구상
     • 1991.7.11. 주일본대사관은 UNIDO가 일본 연구소와 협력하여 중국・소련・북한 국경지대에 국제협력형 자유경제지대 개발 방안을 검토 중임을 보고
      - 일본 연구소가 UNIDO의 위촉으로 1991.5~6월간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8월말 경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설명회를 개최, 11월경 최종보고서를 UNIDO에 제출 예정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9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