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09] 한국아프리카친선연맹(KAFA), 199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090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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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2월 한・아프리카 친선연맹 총재의 사임에 따른 후임 총재 선임 관련 외무부의 입장임.
    
    1. 한・아프리카 친선연맹(이하 한・아 연맹) 연혁
     • ‘한・아 연맹’은 1982.8월 전두환 대통령의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계기로 정부의 후원하에 10월 창립, 당시 대통령 수행 경제인 중 김종락 코리아타코마 회장이 연맹 총재로 추대됨. 
     • 김종락 총재는 연맹 운영경비(연간 7천만 원 상당)의 50%를 부담하여 왔으나, 코리아타코마의 경영악화로 1991.2월 총재직을 사임함.
     
    2. 후임 총재를 물색하기 위한 한・아 연맹의 노력
     • 한・아 연맹 측은 김우중 대우 회장, 김석원 쌍용 회장 등 대기업 사주들을 접촉하여 후임 총재직을 수락하도록 요청하였으나 실패함.  
     • 동 연맹은 재정난으로 1991.8월부터 사무실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라 사실상 해체 상태임.
      - 김종락 총재의 권유로 연맹활동에 참여해 온 회원사(형식상 106개사)들도 대부분 회비를 체납 중 
    
    3. 외무부 입장
     • 한・아 연맹은 이재민 구호활동, 의약품 지원, 방한 인사 영접 및 경제사절단 파견 등 대아프리카 민간협력에서 큰 공헌을 하여 왔으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강화를 위해 존속 필요
      - 주한 아프리카지역 상주공관(8개국)도 동 연맹 의지
      - 광물자원을 많이 보유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실질협력을 위해서도 필요
     • 김우중 회장 앞으로 총재직 수락을 요망하는 외무부 공한 발송(1991.6.17.)
      - 대우 측은 고사 입장을 구두통보
     • 연맹 측 간부를 격려하기 위한 중동아국장 주최 오찬(6.21.)
     • 청와대 외교안보에 보고서 상신(8.2.)
      - 후임 총재 선정에 정부의 측면 지원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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