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MO(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위원회 회의. London, 1989-91

[60506] IMO(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위원회 회의. London, 1989-91

IMO(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위원회 회의. London, 1989-91

imo(국제해사기구)해사안전위원회회의.london,1989-91

32796

1989

1991

국제기구과

733.1224

영국

대한민국

러시아

2021-0082

9

0001-0257

2022

제57~59차 IMO(국제해사기구) 해사안전위원회 회의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됨.

1. 제57차 회의(1989.4.3.~12.)
 • 정부대표: 안태환 해운항만청 선박과장
 • 주요 의제
  - 복원성 규정, 만재흘수선 및 어선안전, 방화, 산적화학물, 위험물 운송, 컨테이너 및 화물, 안전한 선박운항 및 오염방지를 위한 IMO 관리지침, 선박에 대한 해적 및 무장강도 등
 • 정부 훈령
  - 한국의 입장과 정책을 회의 결과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할 것
  - 해사안전에 관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할 것  
 • 토의 결과
  - 원목선의 복원성에 관한 규정, 어선안전협약 개정사항, 위험물운송소위원회 보고서 검토, 컨테이너 및 화물소위원회 보고서 검토, 선박의 안전운항 및 오염방지를 위한 지침서, 야간1인 항해당직제도 등에 대해 협의함.

2. 제58차 회의(1990.5.21.~25.)
 • 정부대표: 안태환 해운항만청 선박과장
 • 주요 의제
  - 방화, 산적화학물, 컨테이너 및 화물, 구명, 수색 및 구조, 무선통신, 훈련 및 당직기준, 검사 및 증서발급, 선박에 대한 해적 및 무장강도, 사고통계, 결함선박 보고, 중대해난조사 등
 • 토의 결과
  - 오존층 보호를 위한 선박용 소화제로서 할론가스 사용금지에 관한 토론 시 소련의 반대로 차기 회의 시 검토하기로 함.
  - 제34차 방화소위원회 보고서 검토, 제21차 구명설비, 수색 및 구조소위원회 보고서 검토, 검사 및 증서발급 등에 대해 협의함.  
 • 대표단의 활동
  - 한국이 제출한 원목운반선 선장에 대한 주의 권고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됨.

3. 제59차 회의(1991.5.13.~24.)
 • 정부대표: 이정구 해운항만청 선박과장
 • 주요 의제
  - 복원성, 만재흘수선 및 어선안전, 방화, 산적화학물, 무선통신, 선원훈련 및 당직, 항해안전, 유해폐기물의 해상운송, 대형해난사고조사, 해양오염사고의 방지 등

London

안태환

이정구

국제해사기구(IMO)

해운항만청

아시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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