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 총회, 제46차. New York, 1991.9.17-12.20. 전32권

[60313] 유엔 총회, 제46차. New York, 1991.9.17-12.20. 전32권 각국 기조연설

유엔 총회, 제46차. New York, 1991.9.17-12.20. 전32권

유엔총회,제46차.newyork,1991.9.17-12.20.전32권

32601

V.10

각국 기조연설

1991

1992

국제연합1과

731.21

중국

프랑스

캄보디아

러시아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2021-0067

7

0001-0341

2022

제46차 유엔총회에서의 각국 기조연설 관련 내용임.

1. 현황
 • 기조연설자는 한국 대통령 등 국가원수 24명, 수상 10명, 외무장관 94명 등 총 162명

2. 각국의 주요 기조연설 내용
 • 각국은 냉전 이후 신 국제질서 형성과정에서 유엔이 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하고 빈곤, 외채, 환경, 개발 등 당면 문제 해결에 대한 건설적인 자세를 강조함.
 • 한국 등 7개 신규 회원국 가입을 환영하고 유엔의 보편성 원칙이 더욱 향상된 데 대해 만족을 표명함.

3. 주요 이슈별 입장
 • 지역 분쟁
- 캄보디아, 서사하라 문제 해결을 위한 최근 진전에 만족을 표명함. 
 • 중동 문제
- 베이커 미 국무장관의 중동평화회담 추진 노력을 평가함.
 • 남아공 문제
- 최근의 남아공 정부의 노력을 환영함.
 • 기타 분쟁
- 유고, 소련 등에서의 민족주의 분규 발생에 우려를 표명함.
 • 군축 문제
- 최근 미국･소련의 군축을 환영하고 중국 및 프랑스의 NPT(핵확산금지조약) 가입 결정을 환영함.
 • 신국제질서 수립
- 냉전 종식 후 신국제질서 형성의 기초로 민주, 평등, 협력정신을 강조함.
 • 경제 문제
- 자유무역 체제 고수를 지지하고 UR(우루과이라운드)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함.
 • 환경 문제
- 환경 문제에 대한 선진국 및 개도국 간 협력을 촉구함.

제임스 베이커

국제연합(UN)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UR(우루과이라운드)

군축

기조연설

유엔총회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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