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51] 북태평양 안보협력 학술회의. Victoria(캐나다), 1991.4.6-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025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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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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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태평양 안보협력 학술회의가 1991.4.6.~9.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개최됨.
    
    1. 참가자
     • 남북한 및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소련 등 역내 7개국 학자 및 각 외무부 안보담당관리 등 40여 명(역외 국가로서는 호주, 말레이시아, 몽골 학자)
     • 한국 측: 김경원 전 주미국대사, 김달중 연세대 교수, 이호진 외무부 안보과장(옵서버)
     • 북한 측: 최우진 평화군축연구소 부소장, 장일훈 평화군축연구소 연구원, 박석균 주중국 북한대사관 참사관(정부관리 자격)
     
    2. 개최 동기 및 배경
     • 최근 걸프사태는 무력침략에 앞서 지역 국가 간 충분한 협의 및 대화 부족으로 발생한 것인바, 이들 중동지역이 지역대화체계가 취약함을 입증해 주는 것임.
     • 북태평양의 경우도 지역 국가간 대화가 산발적이며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취약한바, 이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음. 협력안보는 지정학적 위치와 공동이해를 갖는 비교적 적은 수의 지역 국가들이 일정하고도 체계적인 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다자적 Habit of Dialogue 및 논의, 협력과 타협을 이끌어 내는데 그 목적이 있음.
     • 캐나다는 북태평양국가들과 무역 등 경제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안보 및 안정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불안정의 잠재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3.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1991.4.16. 아시아지역 안보협의체에 대한 아래 요지의 미국 측 견해를 전달함.
     • 아・태지역의 특이성, 다양성 및 규모에 비추어 CSCE(구주안보협력회의)와 같은 경험을 이 지역에 적용하기가 부적합함.
     • 쌍무적 동맹체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성공적으로 유지하여 왔음.
     • 기존의 체제를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시키는 것이 1990년대 아시아 안보 확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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