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60189]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구주.중동.아프리카 지역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북한핵문제:각국동향,1991.전5권

32448

V.5

구주.중동.아프리카 지역

1991

1991

북미1과

북미2과

726.61

체코

북한

대한민국

카타르

2021-0055

12

0001-0157

2022

1991년 중 북한 핵문제에 관한 구주･중동･아프리카지역의 동향임. 

1. 구주지역
 • EC(구주공동체) 성명(1991.11.20.)
  - 노태우 대통령의 선언이 한반도에서의 신뢰 구축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동 선언에 대한 북한의 긍정적인 반응을 촉구함.
  - 핵사찰 수용 등 IAEA(국제원자력기구) 핵안전협정에 따른 필요 조치를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함.
 • 영국 외무성 성명(11.12.)
  - 노 대통령의 선언을 환영함.
 • 체코(구 체코슬로바키아) 외무부 성명(11.21.)
  -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신뢰구축과 남북한 간의 건설적 대화를 위한 자극제가 될 것임.

2. 중동지역
 • Hawary 이집트 외무성 아주국 공사, Awadalah 국제원자력기구 담당 등(1991.11월)
  - 동 선언을 환영하고, 한국입장을 적극 지지함.
 • Hussain Al-Doosari 카타르 외무성 국장(11.9.)
  - 카타르의 중동지역 비핵화 추구 노선과 일치하므로 전폭적으로 환영･지지함.

3. 아프리카지역
 • Tolle 케냐 외무성 국제기구국 국장(1991.11.8.)
  - 한국의 적극적인 평화지향 정책을 높이 평가함.
 • Salih Mashmoun 수단 외무부 아주국장 내정자(11.11.)
  -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한국의 비핵화 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북한의 국제 핵사찰 거부 움직임에 우려를 표함.

노태우

유럽공동체(EC)

국제원자력기구(IAEA)

영국 외무성

아시아

유럽

비핵화

핵문제

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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