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60188]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아주.미주지역

북한 핵문제 : 각국 동향, 1991. 전5권

북한핵문제:각국동향,1991.전5권

32447

V.4

아주.미주지역

1991

1991

북미1과

북미2과

726.61

코스타리카

캄보디아

북한

대한민국

2021-0055

11

0001-0185

2022

1991년 중 북한 핵문제에 관한 아주지역 및 미주지역의 동향임. 

1. 아주지역 
 • Farook Sobhan 방글라데시 차관보(1991.11.10.)
  - 노태우 대통령의 비핵화 선언을 시의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함.
 • Evans 호주 외무장관(1991.11.11.)
  - 노 대통령의 비핵화 선언에 환영의 입장을 발표함. 
 • Mehrotra 인도 외무부 차관(1991.11.16.)
  - 북한 핵개발 계획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폭적으로 한국 측과 입장을 같이 하고 있음.

2. 미주지역
 • Claudia D’angelo 브라질 외무부 아주 2과장(1991.11.12.)
  - 동서냉전 종식, 중동평화회담, 캄보디아 문제 해결의 진전 등 현 국제 추세에 비추어 동 선언이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중요한 것으로 평가하고, 북한도 상응한 조치를 취하기를 희망함.
 • Sommervile 캐나다 외무부 경제정책국장(1991.12.18.) 
  - 노태우 대통령의 특별 성명에 대해 한반도 안정에 유익한 사태 발전으로 평가함. 
 • 코스타리카 지지 성명서(1991.12.24.)
  - 노 대통령의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에서 핵무기의 부재를 보장하는 합의에 이르는 현저한 진전이 이루어짐으로써 새해에는 남북한이 화해, 평화, 안전, 협력, 번영의 시대를 달성하기를 기대함.

노태우

가레스 에반스

아시아

북아메리카

비핵화

핵개발

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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